About: dbkwik:resource/IfsHrsezB0QyUph8EuKT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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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진도공(晋悼公)은 춘추시대 진(晉)양공의 증손인 주자(周子)였다. 훗날의 진도공인 주자는 어릴 때부터 진여공의 배척을 받고 진나라에서 쫓겨나 주나라의 도읍 낙읍(洛邑) 훗날의 낙양(洛陽)으로 간다. 손주(孫周- 진양공의 증손이며 진문공의 현손)를 임금으로 올려 앉혔는데, 그가 바로 진도공(晋悼公)이었다. 진도공(晉悼公)의 즉위로 조(趙)씨의 복권이 이루어진다. 여공을 죽이고 폐신들을 도태시키자 난서는 전날 초나라의 포로로 잡혀 있던 순영(荀罃)을 모셔 오도록 한다. 진도공은 재능이 있는 임금이었다. 당시 춘추시대 진(晉)나라는 강대국답게 제후국들과 회동을 자주 주재했는데, 특히 진도공이 9차례 회동을 가졌다고 역사는 기록된다. 분류:당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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