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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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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은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한 나라였다. 전라북도 고창군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모로비리국은 칼을 세우고 말을 기르던 선비족을 떠나온 나라라는 뜻이다. 비리는 마한의 소국 이름에 많이 붙여지고 있는 말로서, 비리국(卑離國), 고비리국(古卑離國), 감해비리국(監奚卑離國),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 초산도비리국(楚山塗卑離國), 벽비리국(?卑離國), 내비리국(內卑離國) 등이 있었다. 고창읍성 (모양성)과 선운사, 그리고 동리 신재효와 미당 서정주의 고장인 고창은 삼한시대인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모로비리국 의 시초로 열리기 시작,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牟良夫里縣) 또는 모양현 , 송미지현(松彌知縣), 상로현(上老縣), 상칠현(上漆縣)에 속하였다. 고려시대 이래 고창으로 불렸다. 고창의 옛이름 모로비리국, 혹은 모리부곡, 모양 등은 특히 모양성을 상 징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1914년 일제시대 부와 군 폐합령에 따라 무장, 흥덕군이 병합되었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분류:모로스
  •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은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한 나라였다. 전라북도 고창군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모로비리국은 칼을 세우고 말을 기르던 선비족을 떠나온 나라라는 뜻이다. 비리는 마한의 소국 이름에 많이 붙여지고 있는 말로서, 비리국(卑離國), 고비리국(古卑離國), 감해비리국(監奚卑離國),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 초산도비리국(楚山塗卑離國), 벽비리국(?卑離國), 내비리국(內卑離國) 등이 있었다. 고창읍성 (모양성)과 선운사, 그리고 동리 신재효와 미당 서정주의 고장인 고창은 삼한시대인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모로비리국 의 시초로 열리기 시작,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牟良夫里縣) 또는 모양현 , 송미지현(松彌知縣), 상로현(上老縣), 상칠현(上漆縣)에 속하였다. 고려시대 이래 고창으로 불렸다. 고창의 옛이름 모로비리국, 혹은 모리부곡, 모양 등은 특히 모양성을 상 징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1914년 일제시대 부와 군 폐합령에 따라 무장, 흥덕군이 병합되었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분류:모로스 분류:사로 분류:선비 분류:선운사 분류: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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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은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한 나라였다. 전라북도 고창군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모로비리국은 칼을 세우고 말을 기르던 선비족을 떠나온 나라라는 뜻이다. 비리는 마한의 소국 이름에 많이 붙여지고 있는 말로서, 비리국(卑離國), 고비리국(古卑離國), 감해비리국(監奚卑離國),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 초산도비리국(楚山塗卑離國), 벽비리국(?卑離國), 내비리국(內卑離國) 등이 있었다. 고창읍성 (모양성)과 선운사, 그리고 동리 신재효와 미당 서정주의 고장인 고창은 삼한시대인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모로비리국 의 시초로 열리기 시작,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牟良夫里縣) 또는 모양현 , 송미지현(松彌知縣), 상로현(上老縣), 상칠현(上漆縣)에 속하였다. 고려시대 이래 고창으로 불렸다. 고창의 옛이름 모로비리국, 혹은 모리부곡, 모양 등은 특히 모양성을 상 징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1914년 일제시대 부와 군 폐합령에 따라 무장, 흥덕군이 병합되었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분류:모로스
  •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은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한 나라였다. 전라북도 고창군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모로비리국은 칼을 세우고 말을 기르던 선비족을 떠나온 나라라는 뜻이다. 비리는 마한의 소국 이름에 많이 붙여지고 있는 말로서, 비리국(卑離國), 고비리국(古卑離國), 감해비리국(監奚卑離國),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 초산도비리국(楚山塗卑離國), 벽비리국(?卑離國), 내비리국(內卑離國) 등이 있었다. 고창읍성 (모양성)과 선운사, 그리고 동리 신재효와 미당 서정주의 고장인 고창은 삼한시대인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모로비리국 의 시초로 열리기 시작,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牟良夫里縣) 또는 모양현 , 송미지현(松彌知縣), 상로현(上老縣), 상칠현(上漆縣)에 속하였다. 고려시대 이래 고창으로 불렸다. 고창의 옛이름 모로비리국, 혹은 모리부곡, 모양 등은 특히 모양성을 상 징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1914년 일제시대 부와 군 폐합령에 따라 무장, 흥덕군이 병합되었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분류:모로스 분류:사로 분류:선비 분류:선운사 분류: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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