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IwOEq1Hmhe7EBHh_4zGFVQ==   Sponge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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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벨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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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벨로스 또는 혼돈을 가져오는 자 는 포스의 어두운 면이 지적 생명체 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먼저 종으로 살았으며 불멸적인 여자는 야빈 전투로부터 십만 년전 알 수없는 정글 행성에서 강력한 더 원을 섬겼다. 그녀의 삶의 과정을 통해 어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와 투쟁을 하였고 투쟁에 사이에서 평화를 유지 하였으며 아들과 딸과 가족의 생활에서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불멸적 이었다. 그녀는 불로의 가족에게서 살아가면서 성장을 하였고 소중한 가족들을 잃을까 두려워했다. 그녀의 필사적인 시도는 사랑을 생명으로 붙잡았고 힘의 서체를 흡수하였으며 지식의 웅덩이에 휩싸였다. 그녀의 행동은 그녀을 타락하게 만들었고 어머니를 변형시켜 일그러졌으며 불멸의 실체인 아벨로스가 되었다.
  • 아벨로스는 은하 연합의 의장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아벨로스가 슬라네쉬 후타나리랑도 비슷한데, 슬라네쉬처럼 정신나간 변태마왕 이미지보다는 할렐루야 할망의 여왕병이 좀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마봉춘에서 해줬던 만화영화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아벨로스가 저 할망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아벨로스의 캐릭터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듯 한데, 존재 자체가 어떤 어두운 힘 내지 감정의 총합체라는 내력이나, 코스믹 호러스러운 능력이라던가, 사람을 농락하고 이용하는 기만술이라던가, 고대의 존재들에 의해 봉인되었다가 현세의 존재들이 뻘짓을 하는 바람에 다시 풀려났다던가. 그리고 무엇보다, 제거는 둘째치고 봉인하는데만도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벨로스의 속성은 대강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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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의지에 따라 모양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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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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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벨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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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 Abeloth
DE
  • Abeloth
En
  • Abe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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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화국 이전 시대 *레거시 시대
pl
  • Abeloth
Ru
  • Абело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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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 アベロ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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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eloth
ES
  • Abe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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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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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벨로스는 은하 연합의 의장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아벨로스가 슬라네쉬 후타나리랑도 비슷한데, 슬라네쉬처럼 정신나간 변태마왕 이미지보다는 할렐루야 할망의 여왕병이 좀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마봉춘에서 해줬던 만화영화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아벨로스가 저 할망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아벨로스의 캐릭터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듯 한데, 존재 자체가 어떤 어두운 힘 내지 감정의 총합체라는 내력이나, 코스믹 호러스러운 능력이라던가, 사람을 농락하고 이용하는 기만술이라던가, 고대의 존재들에 의해 봉인되었다가 현세의 존재들이 뻘짓을 하는 바람에 다시 풀려났다던가. 그리고 무엇보다, 제거는 둘째치고 봉인하는데만도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타워즈 세계관에 있어서 현세의 포스 능력자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력한 존재들을 들자면 라카타와 셀레스티얼을 들 수 있는데, 라카타는 인간들이 그 문명 수준을 따라가는데만도 만년 이상 뺑이를 쳐야 했을 만큼 초월적인 존재들이었지만, 셀레스티얼들은 그보다 한술 더 떠서 아예 포스를 이용해서 은하계 전체를 재배열한 존재들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셀레스티얼의 힘에 근접한 존재가 현재 제다이 기사단 중에는 루크밖에 없다고 하면 되려나. 그 루크조차도 그 정도 힘을 발휘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문제는 그 셀레스티얼, 그리고 그들의, 일종의 단말 내지는 종복으로 만들어져서 은하계 개척에 나섰다는 킬리크들조차도 이 아벨로스를 어떻게 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 킬리크들은 앨더란을 테라포밍하고, 센터포인트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행성들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는 존재들이었는데, 그들조차 아벨로스를 봉인하면서 행성 하나를 희생해야 했고, 그나마도 완전하지 않은 봉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들이 아벨로스를 가둬둔 행성은, 아벨로스가 풀려날 즈음에는 아벨로스에게 잡아먹혀서 그녀의 뜻대로 움직이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지금 남은 킬리크들의 힘은 그때에 비하면 택도 없는 수준으로 약해져 있는 판이고. 아벨로스가 부활했다는 레이나의 전언에 킬리크 여왕의 언급을 들어보면 "그럼 우린 망했음"이라 한다. 지금 아벨로스는 어떤 행성에서 새로 독립한 변방 종족의 여성 지도자(은하 연합에 참가하게 되면서 그 종족의 대표 의원이 됨)를 흡수해버리고, 그녀의 탈을 쓴 채 적절한 마인드 트릭으로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은하 연합의 의장이 되고, 다시 자신을 여신으로 격상시키는 동시에 시스의 수장들을 죄다 쳐죽이고 시스를 노예화, Beloved Queen of the Stars이라는 존나 오그라드러버렷 칭호까지 스스로에게 붙인 판이다. 이걸로 졸지에 제다이 기사단은 연합과 시스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형편이 된 것인데, 위의 언급에 의하면 아벨로스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에 준하는 희생이 또 필요하다는 것이라. 아벨로스의 속성은 대강 이렇다. 1. * 끊임없이 주목받고 잊혀지지 않기를 갈구함. 2. * 그 때문에 주목과 숭배/인식의 대상이 되는 이른바 유명인사들에 대해 관심이 강한 것이고, 그 관심의 본질은 질투로도 볼 수 있는 적대감 내지는 그/그녀가 누리는 인기/지명도에 대한 소유욕임. 3. * 그렇게 주목받고 숭배/인식될수록 그것이 아벨로스의 힘의 원천이 됨 ; 자기를 믿는 신도의 수에 따라 힘이 강해지고 약해지고 하는 신 설정을 포렐 작가인 트로이가 포렐에서 들고 온 거 맞지 뭐. 이 때문에 그녀를 봉인한 태고의 종족들은 아마도 그녀를 죽음과 삶의 경계 사이에 가둬버림으로써 은하계에서 '잊혀지게', 그래서 그 힘을 잃게 만들려고 했던 모양인데, 아벨로스의 영향력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봉인이 약해지면서 아벨로스에게 활동의 여지를 준 것인지는 몰라도, 루크가 아벨로스를 발견할 시점에서 아벨로스는 마인드 드링커들에게 '안개 뒤의 귀부인'으로 불리며 어쨌든 잊혀지지는 않고 있었다.
  • 아벨로스 또는 혼돈을 가져오는 자 는 포스의 어두운 면이 지적 생명체 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먼저 종으로 살았으며 불멸적인 여자는 야빈 전투로부터 십만 년전 알 수없는 정글 행성에서 강력한 더 원을 섬겼다. 그녀의 삶의 과정을 통해 어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와 투쟁을 하였고 투쟁에 사이에서 평화를 유지 하였으며 아들과 딸과 가족의 생활에서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불멸적 이었다. 그녀는 불로의 가족에게서 살아가면서 성장을 하였고 소중한 가족들을 잃을까 두려워했다. 그녀의 필사적인 시도는 사랑을 생명으로 붙잡았고 힘의 서체를 흡수하였으며 지식의 웅덩이에 휩싸였다. 그녀의 행동은 그녀을 타락하게 만들었고 어머니를 변형시켜 일그러졌으며 불멸의 실체인 아벨로스가 되었다. 아버지가 그녀의 악행을 발견했을 때 아버지는 아벨로스를 남겨두어 좌초시켰으며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행성을 떠났다. 아들과 딸은 얼데란에서 사병으로 킬릭스들이 있는 벌집에서 도움을 받았고 노동자들을 이용하여 대규모의 기술로 인공물을 만들었다. 킬릭스의 투르트 벌집을 만들었으며 센터포인트 정거장과 싱크홀 정거장은 아벨로스를 감금하였다. 아벨로스가 감금에서 탈출을 막기 위해 세심히 관리되었으며 포스의 흐름을 바뀌었고 시간의 흐름을 바뀌었다. 매번 그녀는 탈출하였고 아들과 딸은 킬릭스들에게로 돌아와 아벨로스를 패배시키면서 그녀를 다시 감금시켰고 그 자체는 주기로 수천 년 동안 반복하였고 21 BBY 더 원의 죽음 까지 반복되었다. 40 ABY 제이센 솔로가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빠져 시스 군주 다스 케이더스가 되었고 그는 미래를 바꾸기위해 시도하였고 실수로 아벨로스를 깨어나게 하였다. 케이더스의 통치 기간 동안 그녀는 나중에 감금을 관리하는 센터포인트 정거장을 파괴하여 탈출하였으며 그녀는 완전히 문명을 없애기 위해 은하계를 혼돈으로 유리하게 활용하였고 그 즉시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들에게서 발견되어 바싹 쫓겼고 그들은 끊임없이 그녀에게 싸웠고 심지어 그녀의 화신의 일부를 파괴했다. 결과적으로 아벨로스는 의원 로크아리 켐에게 빙의하였고 성공적으로 그녀는 은하연합 자유연맹의 국가 원수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비욘드 쉐도우의 영역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 크레이트에 의해 그녀의 남은 화신의 몸은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녀는 파괴되었다. 그녀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루크와 제다이들은 아벨로스의 다행스러운 죽음을 확신하지 않았고 그러므로 행성 모티스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하였다. 루크는 모티스를 대상으로 삼아 위치를 찾아냈었다. 그 장소에서 단검 같은 것을 얻었고 단검이 더 원이 죽음을 맞이하는데 사용되었으며 수십 년 전 이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그들과 함께 마주쳤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아벨로스가 결국 돌아왔을 때 제다이가 그녀를 영원히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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