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參與連帶,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는 1994년 9월 10일 '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라는 이름으로 200여명의 시민이 만든 사회 단체이다. 시민 참여·시민 연대·시민 감시·시민 대안을 기치로 범사회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연대(參與連帶,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는 1994년 9월 10일 '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라는 이름으로 200여명의 시민이 만든 사회 단체이다. 시민 참여·시민 연대·시민 감시·시민 대안을 기치로 범사회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