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노시스 전투(Battle of Geonosis)는 지오노시스 행성에서 드로이드들과 클론 트루퍼들의 싸움이 일어났던 전투 으음 대체적으로 건쉽의 빠른 기동성 덕분에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었던것 같다. 원로회의는 오비원을 구하기 위해 지오노시스 행성을 향한다. 타투인에 있던 아미달라와 아나킨도 오비원을 구하러 지오노시스 행성으로 향한다. 클론 전쟁 2기의 가장 큰 전투인 2차 지오노시스 전투는 작전 진행면에서 문제점이 많다. 일단 기본적인 작전 입안부터가 황당하다. 적 요새(공장) 코앞까지 3제대로 나누어서 공중 강습 후 한곳에 모여서 진격한다는 개념인데 뚜렷한 공중 우세도 없는 상황에서 주간에 공중 강습을 3제대로 나누어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제다이가 군사 훈련에 대한 어떤 교육을 받는 것 같진 않고 그냥 맨투맨 교육으로 투입이 되는데 율라렌이나 클론 부대장들이 보좌를 한다고 해도 비전문가가 장군(제너럴)을 맡아서 전투를 수행한다는게 매우 비전문가적이고 모순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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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노시스 전투(Battle of Geonosis)는 지오노시스 행성에서 드로이드들과 클론 트루퍼들의 싸움이 일어났던 전투 으음 대체적으로 건쉽의 빠른 기동성 덕분에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었던것 같다. 원로회의는 오비원을 구하기 위해 지오노시스 행성을 향한다. 타투인에 있던 아미달라와 아나킨도 오비원을 구하러 지오노시스 행성으로 향한다. 클론 전쟁 2기의 가장 큰 전투인 2차 지오노시스 전투는 작전 진행면에서 문제점이 많다. 일단 기본적인 작전 입안부터가 황당하다. 적 요새(공장) 코앞까지 3제대로 나누어서 공중 강습 후 한곳에 모여서 진격한다는 개념인데 뚜렷한 공중 우세도 없는 상황에서 주간에 공중 강습을 3제대로 나누어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엄청난 피해를 보고 어찌어찌 작전은 성공하는 스토리지만 고공에서는 백중세로 공화국 순양함과 벌쳐드로이드들이 싸우고 있고 저공에서는 지오노시스인들(날아다닌다)의 공세에 공화국군의 대공망이 매우 밀리는 상황. 지상에서도 공중 강습 후 후속제대 지원으로 뒷처리를 하고 와야하지만 루미나라 운덜리의 후속 지원대는 제때 도착하지 않아서 강습 병력의 희생이 매우 컸다. 영 파다완 두명의 자폭미션으로 작전자체는 성공인데 제다이의 군사작전 능력이 매우 의심된다. 제다이가 군사 훈련에 대한 어떤 교육을 받는 것 같진 않고 그냥 맨투맨 교육으로 투입이 되는데 율라렌이나 클론 부대장들이 보좌를 한다고 해도 비전문가가 장군(제너럴)을 맡아서 전투를 수행한다는게 매우 비전문가적이고 모순이다. 2차 지오노시스 전투같은 엉망인 상황이 클론 전쟁 내에서도 자주 나온다. 대표적으로 클론워즈 0화 극장판의 절벽오르기 외전 격인 클론워즈까지 가지 않더라도 영화 에피소드2에서 보여준 1차 지오노시스 전투의 요다의 지휘력은 한심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개활지에 제다이들을 떼로 밀어넣어서 떼죽음을 시킨 그 장면에 영화를 보다가 얼이 빠지는 듯 했다. 니만(Niman)아라는 폼은 클론 전쟁과 제다이 학살 시기에 사용된 일반적인 스타일이다. 이 폼의 전투 방법은 종종 외교관의 폼(Diplomat's Form)이라고도 불린다. 에피2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많은 제다이들이 죽임을 당했다. 사실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이 폼을 사용하는 모든 제다이들이 사망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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