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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Trilogy Part I》(666 트릴로지 파트1)은 록 밴드 넥스트의 6집 앨범이다. 《개한민국》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자 《666 Trilogy》시리즈의 첫 번째 파트이다. 이 앨범은 사이버펑크를 콘셉트로 삼고 불법 다운로드를 풍자적으로 노래한 "Eternal Winter Suite" (영원한 겨울 조곡)과 공포 영화와 공상 과학을 합친 분위기의 대곡 "The Empire of Hatred" (증오의 제국), 유머와 풍자가 돋보이는 유쾌한 분위기의 "개판 5분 전 만취 공중 해적단", 인간성의 부재를 노래한 "Dance United", 인도 음악, 프로그레시브 록, 브릿팝 등 장르가 혼합된 "Cyber Budha Company" 등 총 5곡이 일관된 주제 아래 수록돼 있다. 한편, 넥스트의 리더 신해철은 '666'이라는 음반 타이틀이 기독교계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666'은 성경 묵시록의 '666'을 암시하지만 세기말적인 음울한 분위기와 두려운 느낌만 갖고 와 기독교와는 관계가 적다"며 "'666'은 미지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을 묘사하기에 적절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도 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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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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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ber Budha Company LTD
- Dance United
- Eternal Winter Suite : Part I The Last Knights
- The Empire Of Hatred
- 개판 5분 전 만취 공중 해적단 : Part II Totally Screwed Up Drunken Aero-P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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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Trilogy Part I》(666 트릴로지 파트1)은 록 밴드 넥스트의 6집 앨범이다. 《개한민국》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자 《666 Trilogy》시리즈의 첫 번째 파트이다. 이 앨범은 사이버펑크를 콘셉트로 삼고 불법 다운로드를 풍자적으로 노래한 "Eternal Winter Suite" (영원한 겨울 조곡)과 공포 영화와 공상 과학을 합친 분위기의 대곡 "The Empire of Hatred" (증오의 제국), 유머와 풍자가 돋보이는 유쾌한 분위기의 "개판 5분 전 만취 공중 해적단", 인간성의 부재를 노래한 "Dance United", 인도 음악, 프로그레시브 록, 브릿팝 등 장르가 혼합된 "Cyber Budha Company" 등 총 5곡이 일관된 주제 아래 수록돼 있다. 한편, 넥스트의 리더 신해철은 '666'이라는 음반 타이틀이 기독교계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666'은 성경 묵시록의 '666'을 암시하지만 세기말적인 음울한 분위기와 두려운 느낌만 갖고 와 기독교와는 관계가 적다"며 "'666'은 미지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을 묘사하기에 적절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도 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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