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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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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奇子)의 성(姓)은 혼(桓)이며 이름은 서여(西余)이다. 전단조(前檀朝) 19세 단제 종년(縱年)의 아우인 청아왕 종선(菁莪王 縱鮮)의 증손(曾孫)이다. 보인왕(保仁王)이 훙하여, 세자 서여(西余)가 즉위하니 이가 기자왕(奇子王)이다. 기자조선(奇子朝鮮) 관제(官制)를 정하였다. 색불루 39년(甲子) 왕(王)이 사냥가서 뿔 사슴을 싣고 오니, 상서로와 왕(王)을 그 아들들이 기자(奇子)라 하였다. 기자의 후손인 기후 이전에는 서기전 1285년부터 기수(奇首) 또는 기자(奇子)로 불리우는 서우여(徐于餘. 桓徐餘로 보통 종실인 경우 성씨를 적지 아니함)의 후손이 번한(番韓)이 되었다. 기씨는 기자(箕子)와 기자(奇子)그리고 기후(箕후)가 있다. 분류:제세 분류:변한 분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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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기자(奇子)의 성(姓)은 혼(桓)이며 이름은 서여(西余)이다. 전단조(前檀朝) 19세 단제 종년(縱年)의 아우인 청아왕 종선(菁莪王 縱鮮)의 증손(曾孫)이다. 보인왕(保仁王)이 훙하여, 세자 서여(西余)가 즉위하니 이가 기자왕(奇子王)이다. 기자조선(奇子朝鮮) 관제(官制)를 정하였다. 색불루 39년(甲子) 왕(王)이 사냥가서 뿔 사슴을 싣고 오니, 상서로와 왕(王)을 그 아들들이 기자(奇子)라 하였다. 기자의 후손인 기후 이전에는 서기전 1285년부터 기수(奇首) 또는 기자(奇子)로 불리우는 서우여(徐于餘. 桓徐餘로 보통 종실인 경우 성씨를 적지 아니함)의 후손이 번한(番韓)이 되었다. 기씨는 기자(箕子)와 기자(奇子)그리고 기후(箕후)가 있다. 분류:제세 분류:변한 분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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