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무 (李陽茂, ? ~ 고종 18년 (1231년))는 본관은 전주 (全州)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장군 (將軍)을 지냈다. 부인은 상장군(上將軍)을 지낸 이강제(李康濟)의 딸이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자리 잡은 준경묘(濬慶墓)는 조선 태조 이성계 5대조 할아버지인 이양무(李陽武) 무덤이다. 태조를 비롯한 태종, 세종 등 역대 왕들이 이양무 묘를 찾고자 전국의 모든 지관을 동원했다. 그러던 중 선조29년(1447년)에 이양무 장군이 살던 구거지를 찾게 되었다. 이린은 이양무(李揚武)를 낳았고, 그의 아들 이안사(李安社)가 지금의 간도 지역에 정착, 원의 관리로 들어가 기반을 쌓았다. 이안사(安社)는 시조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으로부터 17세가 되는 장군(將軍) 이양무(李陽茂)의 4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린(李隣)도 죽음을 면치 못했다. 외할아버지 문극겸(1122-1189)의 배려로 이린의 아들 이양무(?-1231)는 어머니 문씨와 함께 전주일대 안남으로 유배 되었다.
이양무 (李陽茂, ? ~ 고종 18년 (1231년))는 본관은 전주 (全州)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장군 (將軍)을 지냈다. 부인은 상장군(上將軍)을 지낸 이강제(李康濟)의 딸이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자리 잡은 준경묘(濬慶墓)는 조선 태조 이성계 5대조 할아버지인 이양무(李陽武) 무덤이다. 태조를 비롯한 태종, 세종 등 역대 왕들이 이양무 묘를 찾고자 전국의 모든 지관을 동원했다. 그러던 중 선조29년(1447년)에 이양무 장군이 살던 구거지를 찾게 되었다. 이린은 이양무(李揚武)를 낳았고, 그의 아들 이안사(李安社)가 지금의 간도 지역에 정착, 원의 관리로 들어가 기반을 쌓았다. 이안사(安社)는 시조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으로부터 17세가 되는 장군(將軍) 이양무(李陽茂)의 4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린(李隣)도 죽음을 면치 못했다. 외할아버지 문극겸(1122-1189)의 배려로 이린의 아들 이양무(?-1231)는 어머니 문씨와 함께 전주일대 안남으로 유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