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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구 단군은 동생 오사달(또는 오사발烏斯漣)을 몽고리한(蒙古里汗) 즉 몽고리칸으로 봉했는데 몽골인들은 몽고리한의 후손이라고 한다. 몽고주름은 다른말로 췌피라하는데, 눈안쪽의 남는 피부를 말하며, 이는 몽고리안 계통 에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 때 몽고리는 ‘몽’과‘고리’가 더해진 말로서,‘고리’와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나, 23세 홀달 단군의 기록에 이미 ‘몽고리’와 ‘고리’의 전신인‘구려’의 구분이 있으므로 이 둘은 동시에 존재했던 별개의 나라가 된다. 멀리 있는 곳 즉 제후=기후=가후 또는 변방 절도사, 마끼스 였음을 나타낸다. 돌궐족은 몽고리한(蒙古里汗)의 후예가 될 것이다. 물론 단군조선의 구이 중에서 황이에 속한다. 돌궐의 시조에 대하여는 명백하고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그 선조를 알수 있는 부분은 바로 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나는 바, 몽고는 원래 단군조선 초기인 서기전2137년 단군조선 4대 오사구 단군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汗)으로 봉한 것에서 시작되는데, 돌궐은 바로 몽고족의 일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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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오사구 단군은 동생 오사달(또는 오사발烏斯漣)을 몽고리한(蒙古里汗) 즉 몽고리칸으로 봉했는데 몽골인들은 몽고리한의 후손이라고 한다. 몽고주름은 다른말로 췌피라하는데, 눈안쪽의 남는 피부를 말하며, 이는 몽고리안 계통 에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 때 몽고리는 ‘몽’과‘고리’가 더해진 말로서,‘고리’와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나, 23세 홀달 단군의 기록에 이미 ‘몽고리’와 ‘고리’의 전신인‘구려’의 구분이 있으므로 이 둘은 동시에 존재했던 별개의 나라가 된다. 멀리 있는 곳 즉 제후=기후=가후 또는 변방 절도사, 마끼스 였음을 나타낸다. 돌궐족은 몽고리한(蒙古里汗)의 후예가 될 것이다. 물론 단군조선의 구이 중에서 황이에 속한다. 돌궐의 시조에 대하여는 명백하고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그 선조를 알수 있는 부분은 바로 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나는 바, 몽고는 원래 단군조선 초기인 서기전2137년 단군조선 4대 오사구 단군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汗)으로 봉한 것에서 시작되는데, 돌궐은 바로 몽고족의 일파가 되는 것이다. 단군조선 시대의 제후국으로, 지금의 발해유역과 만주에는 번한, 구려, 진번, 부여, 숙신(읍루, 말갈, 여진, 만주), 예, 옥저, 비류, 졸본 등의 나라가 있었고, 한반도에는 마한, 개마 등의 나라가 있었으며, 몽고지역에는 몽고리, 황하 중류 약수지역에는 흉노, 몽고 동남쪽에 해당하는 곳에는 선비가 있었으며, 황하 상류인 서안 서쪽에는 백이, 견이 등이 있었고, 양자강 유역의 남쪽에는 적이(남만)가 있었으며, 산동 지역에는 청구, 남이(藍夷) 등이 있었다. 만주와 한반도의 방이, 우이, 양이와 서안 서쪽의 견이는 원래 황이에서 파생된 족속이다. 그래서 황하 북부에 걸치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황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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