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서(재위 60 BCE - 58 BCE)는 북부여의 6번째 단군이며 졸본 부여의 두 번째 단군이었다.그는 고두막 단군의 태자였다. 고무서는 소서노의 아버지였으며 그녀는 후에 고구려 동명왕의 아내가 되었다. 그리고 비류와 백제왕 온조의 어머니였다. 고무서는 기원전 59년 고두막의 사후 왕좌에 올랐다. 기원전 58년 그의 치세 2년에 해모수의 직계 후손 고주몽이 졸본부여로 왔다. 고무서는 즉시 그를 받아 들이고 고주몽이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알아보았다. 수개월 후 고무서는 그의 딸 소서노와 그를 결혼시켰다. 고무서는 그 해 한참 후에 죽었다. 고무서는 아들이나 혈족의 계승자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새 사위 주몽은 그의 자리를 차지하고 북부여 7번째 단군이 되었다. 기원전 37년 그는 고구려를 창건하였다. 분류:부여의 왕
고무서(재위 60 BCE - 58 BCE)는 북부여의 6번째 단군이며 졸본 부여의 두 번째 단군이었다.그는 고두막 단군의 태자였다. 고무서는 소서노의 아버지였으며 그녀는 후에 고구려 동명왕의 아내가 되었다. 그리고 비류와 백제왕 온조의 어머니였다. 고무서는 기원전 59년 고두막의 사후 왕좌에 올랐다. 기원전 58년 그의 치세 2년에 해모수의 직계 후손 고주몽이 졸본부여로 왔다. 고무서는 즉시 그를 받아 들이고 고주몽이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알아보았다. 수개월 후 고무서는 그의 딸 소서노와 그를 결혼시켰다. 고무서는 그 해 한참 후에 죽었다. 고무서는 아들이나 혈족의 계승자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새 사위 주몽은 그의 자리를 차지하고 북부여 7번째 단군이 되었다. 기원전 37년 그는 고구려를 창건하였다. 분류:부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