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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고리는 몽골의 옛이름이다. 고구려는 모두 가우리다. 지금도 몽골인들은 고려를 "가우리"라고 읽는다. 고구려, 불가리, 헌가리, 몽고리, 모스크, 곡꾸, 궤그, 쭝궈그리스 등등 세계 전역이니, 고려(국=궤크)는 이미 특정 지역의 명칭이 아니였던 것이다. 몽고리와 고구리(가우리) 형제다. 즉 몽골은 우리의 형제 민족이다. 『단군세기(檀君世紀)』의 기록을 보면 지금의 몽골지역도 고조선의 통치권 안에 있었다. 이곳 몽고리(몽골)의 통치자를 단군께서 친히 임명하신 것이다. 4세 단군 오사구는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蒙古里汗)에 임명하였다. 기원전 1236년, 23세 아홀 단군 2년에 남국(남이)과 청구국과 구려국이 함께 몽고리와 합하여 은나라를 정벌하니, 회대의 땅에 엄(淹), 서(徐), 회(淮)라는 나라를 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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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몽고리는 몽골의 옛이름이다. 고구려는 모두 가우리다. 지금도 몽골인들은 고려를 "가우리"라고 읽는다. 고구려, 불가리, 헌가리, 몽고리, 모스크, 곡꾸, 궤그, 쭝궈그리스 등등 세계 전역이니, 고려(국=궤크)는 이미 특정 지역의 명칭이 아니였던 것이다. 몽고리와 고구리(가우리) 형제다. 즉 몽골은 우리의 형제 민족이다. 『단군세기(檀君世紀)』의 기록을 보면 지금의 몽골지역도 고조선의 통치권 안에 있었다. 이곳 몽고리(몽골)의 통치자를 단군께서 친히 임명하신 것이다. 4세 단군 오사구는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蒙古里汗)에 임명하였다. 기원전 1236년, 23세 아홀 단군 2년에 남국(남이)과 청구국과 구려국이 함께 몽고리와 합하여 은나라를 정벌하니, 회대의 땅에 엄(淹), 서(徐), 회(淮)라는 나라를 봉하였다. 금나라는 서쪽으로 몰린 서요국(타타르)를 동원해 모고리(몽고리)인들을 박해한다. 후 발해(대원국)의 재기를 두려워 한 것이다. 그중 의 타킷이 태무진 가문이다. 동서를 하나로 연결하고 현인류 문명이 진보하는데 크게 공헌한 징기즈칸의 '몽골'은 [한단고기]에 기록된 '몽고리(마고리=마쿠리=말갈=메르키트)'에서 기원한다. 몽고리 전역을 열두 부락으로 나누어 그 우두머리 장(長)을 가한(可汗)이라 일컬었고, 그 열두 가한이 모여 그중에서 대가한(大可汗)을 선출하였다. 분류: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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