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扶桑, 푸상)은 중국 스님 혜심(慧深,휘셴,케이신)에 의해 499년 기록되었다. 동중국해 너머로 이만리 떨어진 해돋는 곳이다. 휘셴은 부상으로 배를 타고 갔다 돌아와서 중국 황제에게 보고하였다. 그것이 7세기의 야오 실리안의 양서에 기록되었다. 한나라 연대기에 의하면 진시황이 푸상으로의 동남동녀 원정을 219년 선언하였다.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였고 행복하였다. 부상(扶桑)은 조선의 동쪽, 동남쪽에 있다. 후소(扶桑)는 일본의 옛이름 혹은 고대 일본의 왕국 이름이라고 한다. 삼족오와 태양 부상 과 탕곡 이라는 단어는 그 옛날 어줍잖은 문사(文士)는 감히 필설하지도 못한 단어였다. 간혹 천하를 통달한 당대 학자님의 시(詩)귀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든 이상향의 단어였다. 동해부상(東海扶桑) 돋은 해가 신유방(申酉方)에 넘어간다. 동쪽 바다의 해가 뜨는 곳에 있다고 하는 신령스러운 나무, 또는 그것이 있다는 곳이다. 부상(扶桑)을 신목(神木)이라고 한다.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화(舜花)로도 불리는 무궁화(無窮花 Hibiscus syriacus) 역시 신목이다.
부상 (扶桑, 푸상)은 중국 스님 혜심(慧深,휘셴,케이신)에 의해 499년 기록되었다. 동중국해 너머로 이만리 떨어진 해돋는 곳이다. 휘셴은 부상으로 배를 타고 갔다 돌아와서 중국 황제에게 보고하였다. 그것이 7세기의 야오 실리안의 양서에 기록되었다. 한나라 연대기에 의하면 진시황이 푸상으로의 동남동녀 원정을 219년 선언하였다.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였고 행복하였다. 부상(扶桑)은 조선의 동쪽, 동남쪽에 있다. 후소(扶桑)는 일본의 옛이름 혹은 고대 일본의 왕국 이름이라고 한다. 삼족오와 태양 부상 과 탕곡 이라는 단어는 그 옛날 어줍잖은 문사(文士)는 감히 필설하지도 못한 단어였다. 간혹 천하를 통달한 당대 학자님의 시(詩)귀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든 이상향의 단어였다. 동해부상(東海扶桑) 돋은 해가 신유방(申酉方)에 넘어간다. 동쪽 바다의 해가 뜨는 곳에 있다고 하는 신령스러운 나무, 또는 그것이 있다는 곳이다. 부상(扶桑)을 신목(神木)이라고 한다.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화(舜花)로도 불리는 무궁화(無窮花 Hibiscus syriacus) 역시 신목이다. 후소샤(扶桑社)는 일본의 출판사다. 전함 "후소(扶桑)"는 일본의 옛이름 혹은 고대 일본의 왕국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