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릉(張道陵, 34년 ~ 156년)은 중국 도교의 일파인 오두미도(五斗米道)의 창시자. 본명은 장릉(張陵)이며, 자는 보한(輔漢)이다. 패국 풍현(沛國豐縣) 출신이다. 환제가 나라를 다스릴때 태어났다. 그는 도교 제 1대 천사이다. 도교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은 쉽게 "장천사"(張天師)를 떠올린다. 도교도들이 제1대 천사(天師)로 받드는 사람이 바로 장도릉(張道陵, 34-156년)이다. 장도릉은 패현(沛縣 - 漢의 沛郡, 安徽省 宿縣의 서북쪽 땅)사람이다. 그의 모친은 북두칠성 중의 하나인 괴성(魁星)이 자신의 품속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고 장도릉을 낳았다. 복숭아가 대단히 실했다. 장도릉이 여러 제자에게 말하길 사람이 이 복숭아 과실을 얻으면 도의 요체를 고해주겠다.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따서 하나씩 위로 던져 올렸다. 모두 202개였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 1개씩 먹고, 장도릉 또한 1개를 먹었으며, 조승이 올라오면 먹도록 1개를 남겼다. 조승은 내려가 복숭아를 따기는 땄다. 분류:도교
장도릉(張道陵, 34년 ~ 156년)은 중국 도교의 일파인 오두미도(五斗米道)의 창시자. 본명은 장릉(張陵)이며, 자는 보한(輔漢)이다. 패국 풍현(沛國豐縣) 출신이다. 환제가 나라를 다스릴때 태어났다. 그는 도교 제 1대 천사이다. 도교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은 쉽게 "장천사"(張天師)를 떠올린다. 도교도들이 제1대 천사(天師)로 받드는 사람이 바로 장도릉(張道陵, 34-156년)이다. 장도릉은 패현(沛縣 - 漢의 沛郡, 安徽省 宿縣의 서북쪽 땅)사람이다. 그의 모친은 북두칠성 중의 하나인 괴성(魁星)이 자신의 품속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고 장도릉을 낳았다. 복숭아가 대단히 실했다. 장도릉이 여러 제자에게 말하길 사람이 이 복숭아 과실을 얻으면 도의 요체를 고해주겠다.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따서 하나씩 위로 던져 올렸다. 모두 202개였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 1개씩 먹고, 장도릉 또한 1개를 먹었으며, 조승이 올라오면 먹도록 1개를 남겼다. 조승은 내려가 복숭아를 따기는 땄다. 분류: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