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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세븐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물의 도시라 불리우는 곳이다. 먼 옛날 원래 조선업이 발달했던 이곳에는 7개의 조선 회사가 경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년전 그 7개의 조선 회사를 아이스버그가 하나로 통합하여 갈레라 컴퍼니를 세웠고요. '플루톤' 이라는 고대병기를 만든 이들은 7개의 조선 회사 대표들이 아닐까합니다. 워터 세븐은 원래 가라앉은 지반에 만들어진 도시라고 합니다. 프랑키의 말에 의하면 지금 바다위로 보이는 뒷동네는 수백년 전에 있던 古 도시 (옛 워터 세븐의 문명) 옥상에 세워진 마을이라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먼 옛날 조선섬과 뒷동네는 하나의 섬 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 옛 도시들이 바다에 잠겼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가라앉은 숨어있는 옛 역사, 문명등은 아주 재미있고 중요하고 큰 가치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항상 아래 ↓ 깊은 곳, 지하같은 곳에는 뭔가 중요한 것들이 있고요. 워터 세븐의 7이라는 의미는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경쟁해온 7개의 회사를 뜻합니다. 통합은 했지만 아무래도 7개의 회사가 합친만큼 한곳에서 집중할 수 없으니, 분할하여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7개로 나뉜듯 싶고요^^ 이리하여 '7' 이 상징하는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루피 일행이 워터세븐의 시장이자 갈레라 컴퍼니 사장인 아이스버그씨를 부상시킨 장본인이라 오해를 사죠 하지만 범인은 CP9인 부르스 (술집사장), 루치(비둘기 데리고 다니는 ㅡ.ㅡ;; 아시죠?), 쿼쿠(루피의 배를 봐줬던 사람이죠), 그리고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아이스 버그 보좌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니코 로빈이죠. 로빈 빼고 이들은 정부의 종인데요 고대 병기 플라톤의 설계도를 빼앗을라고 그런거구요 원래 커티 프람인 프랑키가 갖고 있지만 로빈은 루피와 자기의 동료였던 애들을 보호할라고 왜냐하면 CP9는 아오키지대장의 명령을 받아 버스트콜이라고 해군을 모두 부르는 그게 있는데 원래 대장급만 사용하던 건데 이게 너무 위험해서 로빈이 배신을 한거죠. 그 이유는 원피스에서 봤는데, 아이스버그가 왜 로빈에게 다른 고대병기 포네그리프를 부르려하느냐 했는데 그떄 로빈이 나에게 꿈과 희망을 준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쵸파, 상디를 죽게 둘순 없다고 그들을 위해서는 고대 병기를 부활시키든 내가 죽든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보면 로빈도 참 착한거 같죠. 워터세븐이라는 이름의 도시가 존재하기 보다는 수상 도시는 좀 있죠. 대표적인 곳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입니다. 아..정말 가고싶은 곳이죠. 베네치아의 상인들..이라는 책도 있을 겁니다. 거의 만화속이랑 비슷해요, 뭐랄까.. 중간에 수로가 있고요 양 옆으로 건물이 들어서있죠. 물에 잠긴 도시라, 밑바닥을 높게 해서 건물을 짓고...암튼 믓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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