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은 조선초의 육진중의 하나이다. 여진 침입이 잦아지자 세종 때 김종서로 하여금 이 방면의 경략에 적극적으로 종사케 하였다. 그 결과 종성(鍾城)·온성(穩城)·회령(會寧)·경원(慶源)·경흥(慶興)·부령(富寧)의 6진이 설치되었고, 이에 따라 몇 차례 이민이 실시되었다. 절도사가 머무르던 옛 성은 지금의 경원(慶源) 또는 온성(德城)의 강건너 땅이기 때문에 서쪽으로 상경까지가 600리인것이다. 온성 전투(穩城戰鬪)는 1920년 3월에 온성군에서 독립군(국민회군, 북로군성서군등)이 일본군과 싸운 전투였다. 독립군은 1920년 3월 15일 - 27일사이에 온성군에서 일본군을 격파했다. 온성역 (穩城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온성군 온성읍에 위치한 함북선 의 철도역 이다. 온성군 의 중심 철도역으로, 남양역 을 거쳐 만주횡단철도 와 연결되어 있다. 분류:조선 분류:육진
온성은 조선초의 육진중의 하나이다. 여진 침입이 잦아지자 세종 때 김종서로 하여금 이 방면의 경략에 적극적으로 종사케 하였다. 그 결과 종성(鍾城)·온성(穩城)·회령(會寧)·경원(慶源)·경흥(慶興)·부령(富寧)의 6진이 설치되었고, 이에 따라 몇 차례 이민이 실시되었다. 절도사가 머무르던 옛 성은 지금의 경원(慶源) 또는 온성(德城)의 강건너 땅이기 때문에 서쪽으로 상경까지가 600리인것이다. 온성 전투(穩城戰鬪)는 1920년 3월에 온성군에서 독립군(국민회군, 북로군성서군등)이 일본군과 싸운 전투였다. 독립군은 1920년 3월 15일 - 27일사이에 온성군에서 일본군을 격파했다. 온성역 (穩城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온성군 온성읍에 위치한 함북선 의 철도역 이다. 온성군 의 중심 철도역으로, 남양역 을 거쳐 만주횡단철도 와 연결되어 있다. 분류:조선 분류: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