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반사막은 듀얼 레이어 디스크에 사용되는 1층(레이어0) 정보면의 반사막으로 재료는 금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듀얼 레이어 디스크는 복층의 데이터 구조를 갖고 있다. 한층은 반투명으로 레이저는 촛점을 변경하여 이 곳을 통과하면서 두번째 층을 읽을 수 있다. 정보면의 반사막이 황금색 인것은 듀얼레이어였다. 하지만 듀얼레이어가 다 황금색은 아니다. 싱글 레이어는 4G대 용량으로 초기 타이틀에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용량이 늘어난 관계로 대부분 듀얼 레이어(8G대)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디스크의 용량이 더 크면 화질과 음향이 더 좋을수 밖에 없다. 과거에는 듀얼레이어 인식률 높이기 위해 금을 반투명 반사막으로 사용하여 황금색이었으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은색으로도 많이 나온다. 금색의 경우 은색보다 정보 반사율이 좋다. 예를들면 최근 구입한 퍼펙트 블루의 경우 듀얼 레이어 디스크이지만 은색이다. 그리고 듀얼위 경우 안쪽에 보면, 제품 코드번호 같은게 써있는데, 첫번째 레이어는 L,0 두번째 레이어는 L.1로 써있다. 즉 두줄로 쓰여있다.
반투명 반사막은 듀얼 레이어 디스크에 사용되는 1층(레이어0) 정보면의 반사막으로 재료는 금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듀얼 레이어 디스크는 복층의 데이터 구조를 갖고 있다. 한층은 반투명으로 레이저는 촛점을 변경하여 이 곳을 통과하면서 두번째 층을 읽을 수 있다. 정보면의 반사막이 황금색 인것은 듀얼레이어였다. 하지만 듀얼레이어가 다 황금색은 아니다. 싱글 레이어는 4G대 용량으로 초기 타이틀에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용량이 늘어난 관계로 대부분 듀얼 레이어(8G대)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디스크의 용량이 더 크면 화질과 음향이 더 좋을수 밖에 없다. 과거에는 듀얼레이어 인식률 높이기 위해 금을 반투명 반사막으로 사용하여 황금색이었으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은색으로도 많이 나온다. 금색의 경우 은색보다 정보 반사율이 좋다. 예를들면 최근 구입한 퍼펙트 블루의 경우 듀얼 레이어 디스크이지만 은색이다. 그리고 듀얼위 경우 안쪽에 보면, 제품 코드번호 같은게 써있는데, 첫번째 레이어는 L,0 두번째 레이어는 L.1로 써있다. 즉 두줄로 쓰여있다. 선글라스의 경우는 렌즈 표면에 얇은 막을 덧씌운 것이다. 반투명한 반사막을 씌워 표면에 부딪치는 빛은 반은 반사시키고, 반은 투과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