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노르(Valinor) 혹은 아만 대륙은 고대 또는 가상의 대륙이다. 발라와 마이아들이 세상에 세운 첫 나라가 알마렌이었다. 그들의 두번째 나라는 서부의 거대한 대륙 아만에 세운 '발라의 땅', 곧 발리노르였다. 발라와 마이아들은 삼면으로 웅장한 펠로리 산맥이 보호하도록 하고, 서쪽으로는 엑카이아 바다로 경계를 이루도록 하여 발리마르 시를 건설하였고, 멀리 펠로리 산맥까지 그들의 온 땅에 빛이 비치도록 빛의 나무들을 심었다. 빛의 나무가 쓰러진 후 발라들은 해와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놓아 온 세상을 비추도록 하였다. 발라들과 그들을 수행하는 마이아들의 당당한 저택과 영지가 발리노르를 압도하였다. 가장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아르다에서 가장 높은 산인 타니퀘틸 정상에 있는 바람의 왕 만웨와 별의 여왕 바르다의 저택인 일마린이었다. 태양 제 2시대에 누메노르가 멸망하고 세상의 대변동이 발생한 후 발리노르는 불사의 땅의 다른 곳과 함께 인간의 땅에서 온 자는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세상의 영역을 넘어 항해할 수 있는 요정들의 마법의 흰 배로만 닿을 수 있었다.
발리노르(Valinor) 혹은 아만 대륙은 고대 또는 가상의 대륙이다. 발라와 마이아들이 세상에 세운 첫 나라가 알마렌이었다. 그들의 두번째 나라는 서부의 거대한 대륙 아만에 세운 '발라의 땅', 곧 발리노르였다. 발라와 마이아들은 삼면으로 웅장한 펠로리 산맥이 보호하도록 하고, 서쪽으로는 엑카이아 바다로 경계를 이루도록 하여 발리마르 시를 건설하였고, 멀리 펠로리 산맥까지 그들의 온 땅에 빛이 비치도록 빛의 나무들을 심었다. 빛의 나무가 쓰러진 후 발라들은 해와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놓아 온 세상을 비추도록 하였다. 발라들과 그들을 수행하는 마이아들의 당당한 저택과 영지가 발리노르를 압도하였다. 가장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아르다에서 가장 높은 산인 타니퀘틸 정상에 있는 바람의 왕 만웨와 별의 여왕 바르다의 저택인 일마린이었다. 태양 제 2시대에 누메노르가 멸망하고 세상의 대변동이 발생한 후 발리노르는 불사의 땅의 다른 곳과 함께 인간의 땅에서 온 자는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세상의 영역을 넘어 항해할 수 있는 요정들의 마법의 흰 배로만 닿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