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7세 포르피로게니투스 (Constantinus VII Porphyrogenitus)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재위-913~959)이다. 삼촌의 뒤를 이어 즉위. 불가리아의 시메온 1세가 제국 침략. 총대주교 니콜라스 1세가 섭정이 되나 실각하고 황후 조에다 다시 섭정하였다. 920년에 로마누스가 공동 황제가 되었는데, 키예프 공국의 침략을 막았다. 945년 로마누스가 폐위되고 단독 황제가 된다. 크레타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으나, 이슬람 세력을 패퇴시킨다. 마자르족을 기독교로 개종시킨다. 적극적인 대외 친선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뛰어난 학자이자 작가였다. 여러 책들을 남기는데 동로마 제국 최고의 중흥기였다. 이후 아들이 즉위하였다. 1.
* 넘겨주기비잔티움 황제
콘스탄티누스 7세 포르피로게니투스 (Constantinus VII Porphyrogenitus)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재위-913~959)이다. 삼촌의 뒤를 이어 즉위. 불가리아의 시메온 1세가 제국 침략. 총대주교 니콜라스 1세가 섭정이 되나 실각하고 황후 조에다 다시 섭정하였다. 920년에 로마누스가 공동 황제가 되었는데, 키예프 공국의 침략을 막았다. 945년 로마누스가 폐위되고 단독 황제가 된다. 크레타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으나, 이슬람 세력을 패퇴시킨다. 마자르족을 기독교로 개종시킨다. 적극적인 대외 친선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뛰어난 학자이자 작가였다. 여러 책들을 남기는데 동로마 제국 최고의 중흥기였다. 이후 아들이 즉위하였다. 1.
* 넘겨주기비잔티움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