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헤임(Niflheim)은 얼음의 나라, 땅끝 세계, 냉한 지옥 니플하임,니블하임이라고도 한다.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하는 빙설(氷雪)로 덮인 세계의 북쪽 끝에 있다는 안개와 서리의 나라이다. 북유럽에 위치한 니블하임 왕국을 다스리는 "헬"이라는 여왕이 있다. 북유럽의 창조설화에서 보면 니플헤임은 세계가 창조되어 나온 공백 상태인 긴눙가가프(Ginnungagap)의 북쪽 너머에 있는 안개가 자욱한 곳이다. 남쪽 끝의 불꽃의 세계인 무스펠하임과 대립해 있다. 니플하임에서 최초로 거인과 신들이 창조되었다고 하며, 무스펠하임과의 사이에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나하임이 있다. 세 번째이자 가장 깊은 층에는 두 개의 마지막 세계, 즉 헬(Hel)과 니플하임(Niflheim)이있다. 이 둘은‘죽은 자들의 세계’다. 첫 번째 망자들의 세계는 헬이다. 라그나뢰크 (세계 종말의 날) 때 싸움에 참가하지 않고 지하세계, 곧 니플하임을 지킴으로써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분류:게리온 분류:지하 세계 분류:북유럽 신화 분류:니비루
니플헤임(Niflheim)은 얼음의 나라, 땅끝 세계, 냉한 지옥 니플하임,니블하임이라고도 한다.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하는 빙설(氷雪)로 덮인 세계의 북쪽 끝에 있다는 안개와 서리의 나라이다. 북유럽에 위치한 니블하임 왕국을 다스리는 "헬"이라는 여왕이 있다. 북유럽의 창조설화에서 보면 니플헤임은 세계가 창조되어 나온 공백 상태인 긴눙가가프(Ginnungagap)의 북쪽 너머에 있는 안개가 자욱한 곳이다. 남쪽 끝의 불꽃의 세계인 무스펠하임과 대립해 있다. 니플하임에서 최초로 거인과 신들이 창조되었다고 하며, 무스펠하임과의 사이에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나하임이 있다. 세 번째이자 가장 깊은 층에는 두 개의 마지막 세계, 즉 헬(Hel)과 니플하임(Niflheim)이있다. 이 둘은‘죽은 자들의 세계’다. 첫 번째 망자들의 세계는 헬이다. 라그나뢰크 (세계 종말의 날) 때 싸움에 참가하지 않고 지하세계, 곧 니플하임을 지킴으로써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분류:게리온 분류:지하 세계 분류:북유럽 신화 분류:니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