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갑(陽甲帝,양지아,Yang Jia)은 은나라 18대 왕이였다. 남경제가 붕어하자 조정제의 아들인 양갑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양갑제이다. 양갑제 때에 이르러 은나라가 다시 쇠퇴하였다. 기원전 1409년(임진년), 양갑(陽甲)이 즉위하였다. 태상노자는 상나라 양갑때 현묘옥녀라고 하는 사람이 유성을 삼킨 꿈을 꾸고 회임했다고 한다. 기원전 1402년(기해년) 은나라 19대 반경(盤庚) 즉위하여 수도를 "박"으로 삼았다.
양갑(陽甲帝,양지아,Yang Jia)은 은나라 18대 왕이였다. 남경제가 붕어하자 조정제의 아들인 양갑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양갑제이다. 양갑제 때에 이르러 은나라가 다시 쇠퇴하였다. 기원전 1409년(임진년), 양갑(陽甲)이 즉위하였다. 태상노자는 상나라 양갑때 현묘옥녀라고 하는 사람이 유성을 삼킨 꿈을 꾸고 회임했다고 한다. 기원전 1402년(기해년) 은나라 19대 반경(盤庚) 즉위하여 수도를 "박"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