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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성의 종주족인 황궁씨족이 천산주(天山洲) 시대를 지내는 동안, 그들은 청궁씨족과 합류하여 적석산 시대를 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환인 이전의 역사를 밝혀 보면, 앞장에서 논했던 파미르 고원의 마고성, 황궁, 유인의 천산주 시대로 우리의 상고사 이어진다. 오미의 변(五味의 變)을 당하자 각 씨족들은 나누어 이주하게 되었다. 마고성의 출성은 낙원의 상실이었다. 마고성이 사라진 후에 황궁씨가 율려회복을 다짐하며, 황궁씨와 유인씨의 천산주 시대 황궁씨는 마고성 복본의 책임을 지고 천산주에 정착했다. 복본은 고구려어로, 다물이며, 다물은 회복의 뜻을 가지고있다. 복본의 고통을 이겨내고자 스스로 매우 춥고 고통스러운 땅인 천산주(天山州)로 갔다. 스스로 고난의 길을 택하여 천산주는 매우 춥고 위험한 땅이었다. 천산주는 파미르 고원의 북동쪽, 천산 산맥이며 운해주는 파미르 고원의 동쪽, 중원 지역이다. 월식주는 달이 지는 곳으로 파미르 고원의 서쪽, 중근동 지역이며 성생주는 별이 뜨는 곳으로 파미르 고원의 남쪽,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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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마고성의 종주족인 황궁씨족이 천산주(天山洲) 시대를 지내는 동안, 그들은 청궁씨족과 합류하여 적석산 시대를 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환인 이전의 역사를 밝혀 보면, 앞장에서 논했던 파미르 고원의 마고성, 황궁, 유인의 천산주 시대로 우리의 상고사 이어진다. 오미의 변(五味의 變)을 당하자 각 씨족들은 나누어 이주하게 되었다. 마고성의 출성은 낙원의 상실이었다. 마고성이 사라진 후에 황궁씨가 율려회복을 다짐하며, 황궁씨와 유인씨의 천산주 시대 황궁씨는 마고성 복본의 책임을 지고 천산주에 정착했다. 복본은 고구려어로, 다물이며, 다물은 회복의 뜻을 가지고있다. 복본의 고통을 이겨내고자 스스로 매우 춥고 고통스러운 땅인 천산주(天山州)로 갔다. 스스로 고난의 길을 택하여 천산주는 매우 춥고 위험한 땅이었다. 천산주는 파미르 고원의 북동쪽, 천산 산맥이며 운해주는 파미르 고원의 동쪽, 중원 지역이다. 월식주는 달이 지는 곳으로 파미르 고원의 서쪽, 중근동 지역이며 성생주는 별이 뜨는 곳으로 파미르 고원의 남쪽,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이다. 기원전 7197년에 황궁씨는 동북의 천산주(天山洲)로 이동하여 천산(天山)에 자리잡아 천부단(天符壇)을 쌓고, 무리들은 계속 동으로 이동하였다. 기련산(祁連山)으로 갔다. 천산에 도착한 황궁씨는 유인씨를 낳았다. 분류:황궁씨 분류:유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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