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阿斯達] 은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 도읍으로 정하고 다스렸다고 전하는 곳이다. 단군 왕검은 국호를 '조선', 도읍을 '아사달'로 정합니다. 3한을 통치하는 단군 천제가 거주하는 진조선의 도읍지는고조선의 도읍인 아사달은 2번인가 3번 바뀌었다. 아사달 평양성-백악산 아사달-장당경 아사달로 차례로 이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실 '아사달'은 '조선(朝鮮)'이라는 한자식의 국명을 순한글식으로 옮겨 놓은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사달'은 '아사[朝]'와 '달[陽/鮮]'이라는 말이 합쳐진 단어이고, 결국 "아사달=조선=평양"이 되는 것이다.
아사달[阿斯達] 은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 도읍으로 정하고 다스렸다고 전하는 곳이다. 단군 왕검은 국호를 '조선', 도읍을 '아사달'로 정합니다. 3한을 통치하는 단군 천제가 거주하는 진조선의 도읍지는고조선의 도읍인 아사달은 2번인가 3번 바뀌었다. 아사달 평양성-백악산 아사달-장당경 아사달로 차례로 이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실 '아사달'은 '조선(朝鮮)'이라는 한자식의 국명을 순한글식으로 옮겨 놓은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사달'은 '아사[朝]'와 '달[陽/鮮]'이라는 말이 합쳐진 단어이고, 결국 "아사달=조선=평양"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