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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서(穗書) 또는 혜서는 신농이 만든 문자이다. 한국에서 제작된 수를 일본에서 표구(表具)한 것으로, 300자 모두 전서(篆書)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서(穗書)ㆍ기자전(奇字篆)ㆍ조직서(鳥跡書)ㆍ죽서(竹書)ㆍ용조전(龍爪篆)ㆍ상방대전(上方大篆) 등의 서체로 표현하였다. 먼 옛날 창힐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처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조적서(鳥跡書)를 지었고, 신농씨는 수서(穗書)를, 황제씨는 운서(雲書)를, 전욱씨는 과두 문자를, 무광은 해서를 각각 만들었다. 왕차중(王次仲)은 해서(楷書)를 각각 만들었다 신농(神農, 즉 炎帝)은 상당(上堂)의 양두산(羊頭山)에서 벼 한줄기에 여덟 이삭이 맺히는 것을 보고 혜서를 만들었고, 황제(黃帝, 또한 軒轅ㆍ熊氏 등이 있다.)는 누런 용이 지도를 짊어지고 오는 것을 보고 하도서를 만들었다. 분류:문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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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서(穗書) 또는 혜서는 신농이 만든 문자이다. 한국에서 제작된 수를 일본에서 표구(表具)한 것으로, 300자 모두 전서(篆書)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서(穗書)ㆍ기자전(奇字篆)ㆍ조직서(鳥跡書)ㆍ죽서(竹書)ㆍ용조전(龍爪篆)ㆍ상방대전(上方大篆) 등의 서체로 표현하였다. 먼 옛날 창힐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처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조적서(鳥跡書)를 지었고, 신농씨는 수서(穗書)를, 황제씨는 운서(雲書)를, 전욱씨는 과두 문자를, 무광은 해서를 각각 만들었다. 왕차중(王次仲)은 해서(楷書)를 각각 만들었다 신농(神農, 즉 炎帝)은 상당(上堂)의 양두산(羊頭山)에서 벼 한줄기에 여덟 이삭이 맺히는 것을 보고 혜서를 만들었고, 황제(黃帝, 또한 軒轅ㆍ熊氏 등이 있다.)는 누런 용이 지도를 짊어지고 오는 것을 보고 하도서를 만들었다. 분류:문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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