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도를 그의 아버지의 신도시 두르샤루킨에서 옛 도시 니네베로 환도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도시를 떠났을 뿐아니라 어떠한 공식적인 기록에도 그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치세 중에 센나케립은 바빌로니아와 여러 문제를 만났다. 그의 최초의 원정은 바빌론 왕좌를 장악한 칼데아인으로, 아라메아인, 엘람과 연합한 칼데아인 메도닥 발라단 2세에 대해서이다.
그는 수도를 그의 아버지의 신도시 두르샤루킨에서 옛 도시 니네베로 환도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도시를 떠났을 뿐아니라 어떠한 공식적인 기록에도 그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치세 중에 센나케립은 바빌로니아와 여러 문제를 만났다. 그의 최초의 원정은 바빌론 왕좌를 장악한 칼데아인으로, 아라메아인, 엘람과 연합한 칼데아인 메도닥 발라단 2세에 대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