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파(表面波, surface wave)는 2개의 다른 매질 간의 표면을 따라 전달되는 파동으로 광섬유 전송에서 감쇠파가 그 예이며, 무선 통신에서는 지상파가 지표면과 공간 사이를 전파하는 표면파의 일종이다. 지진파 중 가장 속력이 느리고 전파되는 주기가 큰 파동을 말한다. L파는 레일리파와 러브파 등으로 다시 분류된다. 지표를 따라 전파되는 러브파와 레일리파로 구성된 표면파(表面波)가 있다 수상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는 해저면에 도달하면 L파를 만드는데, L파는 표면파이고, P파와 S파의 혼합형태다. 진원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의 피해는 주로 표면파 때문에 생기므로 지표에서는 심각한 피해가 일어나도 지하 수백m 이하에 있는 갱도에서는 그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지표에서 일어난 지진은 표면을 타고 전달되는 지진파인 ‘표면파’가 가장 강하다. 관측된 지진파 가운데 표면파가 가장 강하면 지상 0km에서 발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표면파(表面波, surface wave)는 2개의 다른 매질 간의 표면을 따라 전달되는 파동으로 광섬유 전송에서 감쇠파가 그 예이며, 무선 통신에서는 지상파가 지표면과 공간 사이를 전파하는 표면파의 일종이다. 지진파 중 가장 속력이 느리고 전파되는 주기가 큰 파동을 말한다. L파는 레일리파와 러브파 등으로 다시 분류된다. 지표를 따라 전파되는 러브파와 레일리파로 구성된 표면파(表面波)가 있다 수상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는 해저면에 도달하면 L파를 만드는데, L파는 표면파이고, P파와 S파의 혼합형태다. 진원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의 피해는 주로 표면파 때문에 생기므로 지표에서는 심각한 피해가 일어나도 지하 수백m 이하에 있는 갱도에서는 그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지표에서 일어난 지진은 표면을 타고 전달되는 지진파인 ‘표면파’가 가장 강하다. 관측된 지진파 가운데 표면파가 가장 강하면 지상 0km에서 발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금속에 조사되면 대부분의 광에너지가 자유전자로 전이되는 공명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로 일어나는 표면파를 플라즈몬이라 부르며 90%에 달하는 반사광의 환원 과정이 있게 된다. 분류:알파 분류:엘파 분류:플라즈몬 분류:지진파 분류:표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