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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앙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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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앙그럴는 웹코믹 평화의 위협 에 등장하는 다스 말락의 짝퉁으로 여겨진다. 맬거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제국 내에서 우왕굳 킹왕짱 지위를 갖고 있는 건 절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여기저기서 태클 들어오고 차이는 신세인 듯 한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맬거스의 부관격 시스인 아드라스이다. 아드라스는 이미 영상으로 등장한적이 있는데 기만 트레일러에서 셔틀이 열리자마자 서 있던 가면 쓴 시스가 바로 아드라스이다. 코루스칸트 작전 당시 맬거스는 전체 작전 지휘 및 시선끌기 역할이었고 셔틀에 탄 공격조는 아드라스가 이끌고 있었다. 그런데 아드라스는 맬거스의 부하인 주제에 사사건건 반항하고 깔보는 듯한 분위기가 강하다. 앞으로 맬거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아드라스가 주요 인물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공화국 트루퍼들 사이로 뛰어들어 포스리펄스를 시전한 것도 바로 아드라스이다. 맬거스는 서열의 최상층에 위치하는 황제는 커녕 바로 위의 앵그럴에게도 대들지 못한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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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앙그럴는 웹코믹 평화의 위협 에 등장하는 다스 말락의 짝퉁으로 여겨진다. 맬거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제국 내에서 우왕굳 킹왕짱 지위를 갖고 있는 건 절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여기저기서 태클 들어오고 차이는 신세인 듯 한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맬거스의 부관격 시스인 아드라스이다. 아드라스는 이미 영상으로 등장한적이 있는데 기만 트레일러에서 셔틀이 열리자마자 서 있던 가면 쓴 시스가 바로 아드라스이다. 코루스칸트 작전 당시 맬거스는 전체 작전 지휘 및 시선끌기 역할이었고 셔틀에 탄 공격조는 아드라스가 이끌고 있었다. 그런데 아드라스는 맬거스의 부하인 주제에 사사건건 반항하고 깔보는 듯한 분위기가 강하다. 앞으로 맬거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아드라스가 주요 인물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공화국 트루퍼들 사이로 뛰어들어 포스리펄스를 시전한 것도 바로 아드라스이다. 대놓고 맬거스를 물로 아는 아드라스와 함께 코루스칸트 작전의 총지휘를 맡았던 (맬거스의 임무는 제다이 사원 공격) 다스 앵그럴 역시 맬거스에 크게 호의적이지는 않은 듯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곳곳에서 아드라스를 두둔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건 뭐 과장이 부장에게 싸바싸바하는 싸가지 없는 대리와 그런 대리를 이뻐하는 부장 사이에 끼어서 갈굼 당하는 형세다. 평화의 위협에서는 코루스칸트 평화협정을 맺은 로드(Lord) 바라스와, 코루스칸트 침공을 지휘한 로드 앙그랄이 등장한다. 최근 작가가 바뀌어 새로 출범한 제국의 블러드 웹코믹에서는 주인공의 스승으로 로드 칼리포가 나오며, 지나가는 말로 로드 에카게, 말리코스, 난크랑 등의 이름이 언급된다. 그런데 이들 중 누구 하나도 다스(Darth) 칭호를 쓰는 이는 없다. 모두 그저 '경'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로드(Lord)라는 칭호만을 달고 다닐 뿐이다. 아드라스야 맬거스를 깔 구실만 찾고 있는 놈이라고는 하지만 앵그럴마저 맬거스를 까게 되는 구실을 마련해주는 것은 바로 맬거스의 (숨겨진) 아내인 엘리나 때문이다. 명목상 엘리나는 맬거스의 하인 신분으로 되어 있고, 외계 종족(트웰렉)이다보니 맬거스와 사랑하면 웃기는 구도가 만들어지는 듯한데, 맬거스가 사실 그렇게 똑똑한 것도 아니라서 나름 숨긴다고는 하지만 주변에서 보기에 커플이라고 선전하고 다니는 모습이라는 게 문제다. 아드라스 뿐만 아니라 부하 시스들까지 다 알고 있는 분위기다. 학교에서 CC가 커플 아닌 척하고 다녀도 다 티 나는 듯한 느낌이랄까. 맬거스는 서열의 최상층에 위치하는 황제는 커녕 바로 위의 앵그럴에게도 대들지 못한다. 앨더란에서 이루어진 공화국과 제국의 평화협정에서 공화국측 대표로 참가한 것은 세리안족인 파란 암리스 의원과 두 제다이 기사, 다날라와 사텔 샨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주도권과 결정권은 다날라에게 있고 사텔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았지만 어쨌든 앨더란 협상 당시 이미 사텔은 기사단 내에서 상당한 권위를 갖고 있는 기사였던 것으로 보인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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