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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고사국(通古斯國) 또는 선비이국(鮮裨爾國), 실위국은 환국의 12국중의 하나이다. 12환국의 선비이국의 또다른 명칭이 "통고사국(通古射國)"이다. 솔롱고스는 설(글단),렁(탕,당),거(고려),스(신시의 "시")로 생각되며 요나라(거란)을 뜻하는 설(契)자만 빼면 렁(텅)거스=통고사와 같은 발음이다. 가장 한국인다운 미인형은 퉁구스 북방계, 얼굴이 동그란 편이고 눈에 쌍꺼풀이 없으며 코와 입이 작은 스타일이다. 퉁구스 민족(영어: Tungusic peoples)은 퉁구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예벤키족, 에벤족, 주션족(여진족), 만주족(주션족과 동일함), 네기달족, 나나이족, 오로치족 등이 있다. 에벤키족(Evenk)은 시베리아전역에서와 중국 북부에 사는 민족인데 러시아에서는 한때 오로첸족과 함께 퉁구스(Tungus)로 불렸고 이는 야쿠트족 말로 타타르족(Tatar)을 이르는 말이라 했다. 사하공화국 남북 변방에 사는 에벤키인들이 쓰는 에벤키(퉁구스)어가 우리말과 근원이 같으며 이들이 쓰는 숫자나 일가 친척을 일컫는 단어는 우리말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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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고사국(通古斯國) 또는 선비이국(鮮裨爾國), 실위국은 환국의 12국중의 하나이다. 12환국의 선비이국의 또다른 명칭이 "통고사국(通古射國)"이다. 솔롱고스는 설(글단),렁(탕,당),거(고려),스(신시의 "시")로 생각되며 요나라(거란)을 뜻하는 설(契)자만 빼면 렁(텅)거스=통고사와 같은 발음이다. 가장 한국인다운 미인형은 퉁구스 북방계, 얼굴이 동그란 편이고 눈에 쌍꺼풀이 없으며 코와 입이 작은 스타일이다. 퉁구스 민족(영어: Tungusic peoples)은 퉁구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예벤키족, 에벤족, 주션족(여진족), 만주족(주션족과 동일함), 네기달족, 나나이족, 오로치족 등이 있다. 에벤키족(Evenk)은 시베리아전역에서와 중국 북부에 사는 민족인데 러시아에서는 한때 오로첸족과 함께 퉁구스(Tungus)로 불렸고 이는 야쿠트족 말로 타타르족(Tatar)을 이르는 말이라 했다. 사하공화국 남북 변방에 사는 에벤키인들이 쓰는 에벤키(퉁구스)어가 우리말과 근원이 같으며 이들이 쓰는 숫자나 일가 친척을 일컫는 단어는 우리말과 매우 유사하다. 만주족 사람들은 대청 제국을 일으킨 자신들의 본류가 북방 퉁구스에서 유래한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한민족의 지파인 만주족과 같은 민족적 공통분모를 갖고있다고 본다. 만족은 자신들의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으며 만주어는 알타이어계 만주 퉁구스어족 만어지에 속한다. 여진족의 본래 조상은 퉁구스 인종으로 몽고계 민족중 하나이며 1만~6000년 경에 몽고에서 대규모로 남하하여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 정착했다. 현재는 한자어가 통용되고 있고 전통적으로 샤머니즘을 숭배한다. 근래 불교와 섭합 되면서 중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 괘상한 무당들이 있지만 그들도 사실은 이러한 퉁구스 무당의 뿌리임 에서 나오는 일부 임을 부정 해서는 안된다. 분류:환국 분류:퉁구스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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