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읍성은 무안의 읍성이다. 여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의 경우 원형에 가까운 읍성이며 3개의 성문이 있는데 북문을 제외한 동,서,남문이 있습니다. 성안에는 객사가 가장 크고 위에 있으며 그 밑에 아사와 창고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성의 경우 여장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승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 여지도와 비슷합니다만 체성에 여장이 없습니다. 해동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에서 나온 지도와 비슷하며 성문의 경우 평거식으로 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1872년 지방지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 고지도와 달리 상당히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무안읍성의 경우 둥근형태에 가까운 6각형으로 된 읍성을 표시하였고 여장도 모두 그려져 있습니다.무안읍성은 돌로 쌓았는데 기록에 따르면 둘레가 2천 7백 척, 높이가 15척이었다고 합니다. 동문과 서문, 남문 모두 개거식성문인데 남문만 옹성이 되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안읍성 안의 경우 객사와 동헌이 있는데 객사와 동헌이 같은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고 옥의 경우 객사위에 있습니다. 나머지 각종 관아의 경우 서문과 동문의 높이에서 아래방향 즉 남문 근처에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안 읍성은 무안의 읍성이다. 여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의 경우 원형에 가까운 읍성이며 3개의 성문이 있는데 북문을 제외한 동,서,남문이 있습니다. 성안에는 객사가 가장 크고 위에 있으며 그 밑에 아사와 창고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성의 경우 여장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승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 여지도와 비슷합니다만 체성에 여장이 없습니다. 해동지도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에서 나온 지도와 비슷하며 성문의 경우 평거식으로 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1872년 지방지에서 본 무안읍성으로 위 고지도와 달리 상당히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무안읍성의 경우 둥근형태에 가까운 6각형으로 된 읍성을 표시하였고 여장도 모두 그려져 있습니다.무안읍성은 돌로 쌓았는데 기록에 따르면 둘레가 2천 7백 척, 높이가 15척이었다고 합니다. 동문과 서문, 남문 모두 개거식성문인데 남문만 옹성이 되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안읍성 안의 경우 객사와 동헌이 있는데 객사와 동헌이 같은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고 옥의 경우 객사위에 있습니다. 나머지 각종 관아의 경우 서문과 동문의 높이에서 아래방향 즉 남문 근처에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무안읍성의 경우도 우리나라에 있는 읍성과 마찬가지로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무안읍성 체성의 경우 도로개설 및 성동저수지 축조시 사용되어 체성의 경우 보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다만 그래도 용케남은 체성의 경우 군데 군데 남아있다고 합니다. 무안읍성에 관련되어서 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 조사를 한 것이 없더군요.(필자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안읍성에 관련된 자료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필자는 일단 다음지도를 통해서 무안읍성의 흔적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건물과 도로 개설로 인해 쉽게 찾기가 힘이 듭니다. 이럴때 1910년경의 지적도가 있다면 찾기가 쉬울 것인데 없으니까 더욱 더 힘이듭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아마추어지만 읍성에 관한 조사가 이럴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류:무안의 산성 분류:무산성 분류:안산성 분류: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