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데이빗 벤구리온. 1949년 데이비드 벤구리온 (1886년 10월 16일 – 1973년 12월 1일; דָּוִד בֶּן-גּוּרִיּוֹן)은 최초 이스라엘의 총리이다. 어릴 때 부터 그는 열정적으로 시오니즘과 사회주의를 지지했으며 영국의 팔레스타인 통치가 만료한 후 이스라엘을 세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1970년 정치를 그만둔후 그가 살던 키부츠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죽었다. 1998년 5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thumb|데이빗 벤구리온. 1949년 데이비드 벤구리온 (1886년 10월 16일 – 1973년 12월 1일; דָּוִד בֶּן-גּוּרִיּוֹן)은 최초 이스라엘의 총리이다. 어릴 때 부터 그는 열정적으로 시오니즘과 사회주의를 지지했으며 영국의 팔레스타인 통치가 만료한 후 이스라엘을 세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1970년 정치를 그만둔후 그가 살던 키부츠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죽었다. 1998년 5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