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샤 아센트는 다스 몰: 섀도우 헌터에서 여성 제다이다. 다샤 아샌트는 소설 내내 다스 몰과 코루스칸트 지하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파다완이다. 제다이로 진급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있던 중에 결국 안습하게 죽어버린다. 소설을 읽을 때는 파다완이라서 머리속에서는 자동으로 로리캐로 상상했었는데 저런 아줌마틱한 모습으로 나오니 살짝 멘붕... 뭐 하긴 파다완이 진급할 때쯤이면 20대 중반을 될테고, 양놈들은 그 때쯤이면 다 늙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샤 아센트와 본다라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일개 파다완인 오비완을 파견했다는 것. 일단 다샤가 행방불명된 곳으로 추정되었던 크림슨 커리도어는 코루스칸트 내에서도 우범지대로 손꼽히는 곳으로서, 오비완 보다 먼저 기사가 될 기회를 얻었던 다샤 조차도 무려 '승급 심사'로 다녀왔던 장소라는 것이다. 그 때 다샤가 갈 때 본다라가 위험하다며 걱정했는데, 그런 곳에 오비완을 흡사 산책 보내듯이 파견한 콰이곤 진은 대체 뭐란 말인가. 게다가 본다라까지 실종됐으니 블랙 선의 대대적 기습이 빤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말이다.
다샤 아센트는 다스 몰: 섀도우 헌터에서 여성 제다이다. 다샤 아샌트는 소설 내내 다스 몰과 코루스칸트 지하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파다완이다. 제다이로 진급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있던 중에 결국 안습하게 죽어버린다. 소설을 읽을 때는 파다완이라서 머리속에서는 자동으로 로리캐로 상상했었는데 저런 아줌마틱한 모습으로 나오니 살짝 멘붕... 뭐 하긴 파다완이 진급할 때쯤이면 20대 중반을 될테고, 양놈들은 그 때쯤이면 다 늙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샤 아센트와 본다라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일개 파다완인 오비완을 파견했다는 것. 일단 다샤가 행방불명된 곳으로 추정되었던 크림슨 커리도어는 코루스칸트 내에서도 우범지대로 손꼽히는 곳으로서, 오비완 보다 먼저 기사가 될 기회를 얻었던 다샤 조차도 무려 '승급 심사'로 다녀왔던 장소라는 것이다. 그 때 다샤가 갈 때 본다라가 위험하다며 걱정했는데, 그런 곳에 오비완을 흡사 산책 보내듯이 파견한 콰이곤 진은 대체 뭐란 말인가. 게다가 본다라까지 실종됐으니 블랙 선의 대대적 기습이 빤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