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메데스(고대 그리스어: Διομήδη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으로 아르고스의 왕이다. 그의 어머니는 테베로 향한 7장군을 인솔한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의 딸이었다. 디오메데스는 7장군의 아들들(에피고노이 또는 '제2세대'로 알려져 있다)의 하나였다.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스》에서 오디세우스와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넬라오스, 디오메데스, 네스토르 장군은 칼카스의 예언을 무시하고 고향으로 가는 배를 출항시킵니다. 그는 단 하루만에 12명의 트로이의 맹장들을 죽이며 아레스까지 쫓아낸다. 디오메데스는 할수 없이 혼자서 네스토르 전차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네스토르를 자신의 전차에 태우고 헥토르를 향해 달려갔다. 스테넬로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깜짝 놀라 달려온 스테넬로스가 디오메데스의 어깨에서 화살을 뽑고 응급 치료를 해주었다.
디오메데스(고대 그리스어: Διομήδη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으로 아르고스의 왕이다. 그의 어머니는 테베로 향한 7장군을 인솔한 아르고스 왕 아드라스토스의 딸이었다. 디오메데스는 7장군의 아들들(에피고노이 또는 '제2세대'로 알려져 있다)의 하나였다.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스》에서 오디세우스와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넬라오스, 디오메데스, 네스토르 장군은 칼카스의 예언을 무시하고 고향으로 가는 배를 출항시킵니다. 그는 단 하루만에 12명의 트로이의 맹장들을 죽이며 아레스까지 쫓아낸다. 디오메데스는 할수 없이 혼자서 네스토르 전차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네스토르를 자신의 전차에 태우고 헥토르를 향해 달려갔다. 스테넬로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깜짝 놀라 달려온 스테넬로스가 디오메데스의 어깨에서 화살을 뽑고 응급 치료를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