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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랄록 [Tlaloc]은 나와틀어로 '만물을 싹트게 하는 자'라는 뜻이며 아스텍족의 우신(雨神)이다. 독특한 가면을 쓰고, 크고 둥근 눈에 긴 송곳니를 지닌 대표적인 우신이다. 틀랄록은 비를 부르는 뱀, 혹은 용, 아즈텍의 비의 신이다. 비를 내리는 권능 또한 뱀 상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신비한 뱀, 혹은 용과 같은 종류의 동물 상징이 큰 중요성을 가졌다. 그래서 아즈텍의 풍요신이었던 틀랄록(Tlaloc)은 뱀상징을 통해 표현되었다. 아스텍 시대(14~16세기)에 틀랄록 숭배는 매우 중요시되었고, 그의 숭배는 멕시코 전역에 퍼져 있었다. 산꼭대기에 사는 비의 정령들 틀랄로크들의 지도자이다. 사제의 기능은 농사주기에 영향을 미쳐 풍년이 들도록 하는 데 있었다. 풍요의 신 틀랄록 은 가장 중요한 신에 속했는데, 틀랄록의 상징 재규어는 현재까지 전해지는 조각품에서 주제로 등장한다. 멕시코시티 지금은 가톨릭의 대성당이 있는 자리에 틀랄록(Tlaloc)과 우이칠로포츠틀리(Huichilopochtli)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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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랄록 [Tlaloc]은 나와틀어로 '만물을 싹트게 하는 자'라는 뜻이며 아스텍족의 우신(雨神)이다. 독특한 가면을 쓰고, 크고 둥근 눈에 긴 송곳니를 지닌 대표적인 우신이다. 틀랄록은 비를 부르는 뱀, 혹은 용, 아즈텍의 비의 신이다. 비를 내리는 권능 또한 뱀 상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신비한 뱀, 혹은 용과 같은 종류의 동물 상징이 큰 중요성을 가졌다. 그래서 아즈텍의 풍요신이었던 틀랄록(Tlaloc)은 뱀상징을 통해 표현되었다. 아스텍 시대(14~16세기)에 틀랄록 숭배는 매우 중요시되었고, 그의 숭배는 멕시코 전역에 퍼져 있었다. 산꼭대기에 사는 비의 정령들 틀랄로크들의 지도자이다. 사제의 기능은 농사주기에 영향을 미쳐 풍년이 들도록 하는 데 있었다. 풍요의 신 틀랄록 은 가장 중요한 신에 속했는데, 틀랄록의 상징 재규어는 현재까지 전해지는 조각품에서 주제로 등장한다. 멕시코시티 지금은 가톨릭의 대성당이 있는 자리에 틀랄록(Tlaloc)과 우이칠로포츠틀리(Huichilopochtli)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두 사람이 바위에 의지하고 살아남았다. 이들로부터 인류가 다시 번성했고, 세 번째 세상(틀랄록)이 시작되었다. 4081년 후, 이번에는 거대한 불이 지구를 위협했다. 세 번째 세계인 ‘비의 세계’는 바람, 번개, 비의 신인 ‘틀랄록(Tlaloc)’이 지배 하였으나 ‘비처럼 내리는 화염’ 속에서 케찰코아틀에 패해 파괴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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