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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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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백은 은말 사대제후중의 하나다. 봉신연의 에 따르면 은나라 말기 남백은 악씨였다. 태공망도 북백, 동백, 남백 제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우선하였고, 제갈량 역시, 강족, 남만족, 오나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것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백읍고는 달기에게 차인 충격으로 폐인이 되어 온 고장을 방황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를 톡톡히 망신시킨다. 남백 악숭우가 백읍고를 데려다줬는데 제대로 씻지도 못한 모습이라 난 잘 못 알아보겠으니 관리들보고 도련님이 맞는가 확인해보라고 할 정도. 희창은 백읍고를 3일동안 굶긴 다음 조상의 사당에서 반성하게 하라는 명을 내린다. 강환초는 동백 제후이며, 주왕의 장인이자 강문환의 아버지이고, 악숭우는 남백 제후이며 악순의 아버지(추정)이다. 달기의 주지육림 파티를 반대하다가 죽임을 당했다.
  • 남백은 은나라말기의 남쪽의 백후였다. 주나라 제후 창은 구후 (또는 강후), 악후(鄂侯)와 함게 주나라의 삼공이며 주왕이 구후와 악후의 간쟁을 죽여 함께 포로 만들었다. 주왕에게 바쳤더니 얼굴이 못생겼다고 구후의 딸은 죽게 되었다. 구후는 형벌로 젓갈이 되어 버린다. 포를 떠서 소금에 절였다. 악후가 이를 완강하게 말리자 악후도 역시 포를 떠서 죽였다. 서백 창이 이 소식을 듣고 혼자 탄식했는데, 주왕이 이를 알고 서백 창을 유리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죽을 뻔 했는데, '낙서' 땅을 바침으로 간신히 살아 남았다. 악후성의 깃발 아래에는 아직 두 장군의 검이 그대로 걸려 있었다. 무인의 자존심이었다. 하(夏)는 흉노족의 철불부 혁련발발(赫連勃勃)이 세운 나라이다. 413년에 통만(統萬, 내몽고 남백성자), 418년에 장안을 치고 황제에 오른다. 장안을 남도라고 칭하고, 통만을 북경이라고 불렀다. 금의 발상지인 회령현(會寧縣)을 현 통설에서는 아성시(阿城市) 남백성자(南白城子)에 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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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백은 은말 사대제후중의 하나다. 봉신연의 에 따르면 은나라 말기 남백은 악씨였다. 태공망도 북백, 동백, 남백 제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우선하였고, 제갈량 역시, 강족, 남만족, 오나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것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백읍고는 달기에게 차인 충격으로 폐인이 되어 온 고장을 방황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를 톡톡히 망신시킨다. 남백 악숭우가 백읍고를 데려다줬는데 제대로 씻지도 못한 모습이라 난 잘 못 알아보겠으니 관리들보고 도련님이 맞는가 확인해보라고 할 정도. 희창은 백읍고를 3일동안 굶긴 다음 조상의 사당에서 반성하게 하라는 명을 내린다. 강환초는 동백 제후이며, 주왕의 장인이자 강문환의 아버지이고, 악숭우는 남백 제후이며 악순의 아버지(추정)이다. 달기의 주지육림 파티를 반대하다가 죽임을 당했다.
  • 남백은 은나라말기의 남쪽의 백후였다. 주나라 제후 창은 구후 (또는 강후), 악후(鄂侯)와 함게 주나라의 삼공이며 주왕이 구후와 악후의 간쟁을 죽여 함께 포로 만들었다. 주왕에게 바쳤더니 얼굴이 못생겼다고 구후의 딸은 죽게 되었다. 구후는 형벌로 젓갈이 되어 버린다. 포를 떠서 소금에 절였다. 악후가 이를 완강하게 말리자 악후도 역시 포를 떠서 죽였다. 서백 창이 이 소식을 듣고 혼자 탄식했는데, 주왕이 이를 알고 서백 창을 유리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죽을 뻔 했는데, '낙서' 땅을 바침으로 간신히 살아 남았다. 악후성의 깃발 아래에는 아직 두 장군의 검이 그대로 걸려 있었다. 무인의 자존심이었다. 하(夏)는 흉노족의 철불부 혁련발발(赫連勃勃)이 세운 나라이다. 413년에 통만(統萬, 내몽고 남백성자), 418년에 장안을 치고 황제에 오른다. 장안을 남도라고 칭하고, 통만을 북경이라고 불렀다. 금의 발상지인 회령현(會寧縣)을 현 통설에서는 아성시(阿城市) 남백성자(南白城子)에 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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