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朴泰俊,1927년 9월 29일 ~)은 포항제철(포스코의 전신)과 포항공과대학교를 설립한 기업인이자 32대 국무총리와 민정당 대표를 지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인 중 한 사람이다. 호는 청암(靑岩)이다. 단국대학교 정법학부 정치학과 졸업하고 38세에 대한중석사장과 40세에 포항제철 사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철강협회 회장과 포항제철 회장을 거쳐 제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정치계에 입문하였다.
박태준(朴泰俊,1927년 9월 29일 ~)은 포항제철(포스코의 전신)과 포항공과대학교를 설립한 기업인이자 32대 국무총리와 민정당 대표를 지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인 중 한 사람이다. 호는 청암(靑岩)이다. 단국대학교 정법학부 정치학과 졸업하고 38세에 대한중석사장과 40세에 포항제철 사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철강협회 회장과 포항제철 회장을 거쳐 제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정치계에 입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