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不可殺)또는 불가사리는 한국의 전설 상의 괴물이다. 불가살은 쇠를 먹고 불을 토한다. 일설에 따르면 불가살은 불한(변한)의 가살씨를 의미한다고 한다. 쇠를 먹는다고 알려진 우리 민족 상상의 괴물 '불가사리'는 "불로써 죽일 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학설도 있다. 또하나의 해석이 있는데 그것은 왕이 퇴위후에 사원에서 불가에서 삶을 계속한다는 불가살이(佛家生)로 추정되기도 한다.
불가살(不可殺)또는 불가사리는 한국의 전설 상의 괴물이다. 불가살은 쇠를 먹고 불을 토한다. 일설에 따르면 불가살은 불한(변한)의 가살씨를 의미한다고 한다. 쇠를 먹는다고 알려진 우리 민족 상상의 괴물 '불가사리'는 "불로써 죽일 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학설도 있다. 또하나의 해석이 있는데 그것은 왕이 퇴위후에 사원에서 불가에서 삶을 계속한다는 불가살이(佛家生)로 추정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