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right|300px|아마테라스 thumb 아마테라스(일본어: 天照) 또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일본어: 天照大神/天照大御神, 천조대신)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의 신으로 일본 고유 종교인 신토 최고의 신이다. 아마테라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말 그대로 하늘에서 빛나다라는 뜻이다. 그녀는 이자나기의 왼쪽 눈에서 태어났으며, 최고 통치자였다. 천황과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아마테라스의 혈통을 이어 받았다고 주장한다. 아마테라스는 코지키에 등장하는 태양의 여신으로 아자나기에서 태어났으며, 남동생 폭풍신 스사노오와 달의 신 쓰쿠요미와 함께 등장한다.
thumb|right|300px|아마테라스 thumb 아마테라스(일본어: 天照) 또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일본어: 天照大神/天照大御神, 천조대신)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의 신으로 일본 고유 종교인 신토 최고의 신이다. 아마테라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말 그대로 하늘에서 빛나다라는 뜻이다. 그녀는 이자나기의 왼쪽 눈에서 태어났으며, 최고 통치자였다. 천황과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아마테라스의 혈통을 이어 받았다고 주장한다. 아마테라스는 코지키에 등장하는 태양의 여신으로 아자나기에서 태어났으며, 남동생 폭풍신 스사노오와 달의 신 쓰쿠요미와 함께 등장한다. 대부분의 신화은 여신이 그녀의 동생의 행동 때문에 스스로를 동굴속에 가두는 사건과 관련된 것이다. 한 동안 그 세 신 중의 모든것이 평화로웠고 세상의 모든 것이 부드럽게 운영되었다. 어느날 스사노는 취하여 아마테라스의 논을 망치고 수로를 막았으며, 아마테라스의 궁전을 더렵혔다. 오미카미(대신)은 그녀의 형제에게 멈출 것을 요구하였지만 그는 그녀를 무시하고 야윈 말의 시체를 뜨게질하는 그녀의 몸종에게 던졌다. 그녀는 죽고 말았다. 아마테라스는 화가 나 그를 하늘의 동굴에 가두고 큰 돌로 막았다. 결과적으로 세상은 어둠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