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NLORSjpQaVmpViGY0r3gLA==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Values
rdfs:label
  • 치두남
rdfs:comment
  •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의 후손으로 번조선의 군주였다.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기고 치우 천황의 후손 치두남에게는 지나인들과 북방 초원 세력을 경계하는 번(불)조선의 초대 단군으로 임명했다. 산동-양자강유역까지는 치우족의 후예들이 거주했기 때문에 치우천황의 후손 치두남을 부단군으로 삼아 창려를 왕검성을 삼고 통치하게 했다. 번한(番韓)은 지금의 하북성 당산시에 도읍하여, 부단군(副檀君) 치두남(蚩頭男, 치우천황의 후손)으로 하여금 순임금(舜)을 감독케 하였다. 경자년에 요중(遼中)에 열두개의 성을 쌓았으니 험독(險瀆), 영지(令支), 탕지(湯池), 통도(桶道), 거용, 한성(汗城), 개평(蓋平), 대방(帶方), 백제(百濟), 장령(長嶺), 갈산(碣山), 여성(黎城)이 그것들이다. 치두남이 죽으니, 아들 낭야가 즉위했다.
dcterms:subject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abstract
  •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의 후손으로 번조선의 군주였다.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기고 치우 천황의 후손 치두남에게는 지나인들과 북방 초원 세력을 경계하는 번(불)조선의 초대 단군으로 임명했다. 산동-양자강유역까지는 치우족의 후예들이 거주했기 때문에 치우천황의 후손 치두남을 부단군으로 삼아 창려를 왕검성을 삼고 통치하게 했다. 번한(番韓)은 지금의 하북성 당산시에 도읍하여, 부단군(副檀君) 치두남(蚩頭男, 치우천황의 후손)으로 하여금 순임금(舜)을 감독케 하였다. 경자년에 요중(遼中)에 열두개의 성을 쌓았으니 험독(險瀆), 영지(令支), 탕지(湯池), 통도(桶道), 거용, 한성(汗城), 개평(蓋平), 대방(帶方), 백제(百濟), 장령(長嶺), 갈산(碣山), 여성(黎城)이 그것들이다. 치두남이 죽으니, 아들 낭야가 즉위했다.
Alternative Linked Data Views: ODE     Raw Data in: CXML | CSV | RDF ( N-Triples N3/Turtle JSON XML ) | OData ( Atom JSON ) | Microdata ( JSON HTML) | JSON-LD    About   
This material is Open Knowledge   W3C Semantic Web Technology [RDF Data] Valid XHTML + RDFa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