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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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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산(三危山)이 곧 천산(天山)이며 이를 백산(白山)이라고도 한다. 삼위산은 감숙성 돈황현에 있으며, 유명한 돈황 석굴이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가장 크고 중요한 굴은 천불동인데, 천정의 벽화에는 고구려의 기마수렵도와 절풍의 머리장식 등 고구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환국의 말에 안파견(安巴堅)이 삼위산과 태백산을 내려다 보고 모두가 홍익인간할 만하므로 누구를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7대 지위리 환인은 삼위산과 태백산(백두산)을 두루 살피시고 동방의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여 서자 배달 환웅을 보낸다. 묘족(苗族)은 환인씨(桓仁氏, 기원전 8936년) 이후 삼위산(三危山)을 중심으로 하여 돈황(燉煌)에 신시(神市)를 건설한 이후부터 한민족의 뿌리로 이어져 내려왔다. 요임금은 제곡의 셋째 부인 진풍씨(陣豊氏)의 몸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방훈(放勛)이다. 돈황(敦煌)에 있는 삼위산(三危山)에서 도(道)를 닦아 18세에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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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산(三危山)이 곧 천산(天山)이며 이를 백산(白山)이라고도 한다. 삼위산은 감숙성 돈황현에 있으며, 유명한 돈황 석굴이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가장 크고 중요한 굴은 천불동인데, 천정의 벽화에는 고구려의 기마수렵도와 절풍의 머리장식 등 고구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환국의 말에 안파견(安巴堅)이 삼위산과 태백산을 내려다 보고 모두가 홍익인간할 만하므로 누구를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7대 지위리 환인은 삼위산과 태백산(백두산)을 두루 살피시고 동방의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여 서자 배달 환웅을 보낸다. 묘족(苗族)은 환인씨(桓仁氏, 기원전 8936년) 이후 삼위산(三危山)을 중심으로 하여 돈황(燉煌)에 신시(神市)를 건설한 이후부터 한민족의 뿌리로 이어져 내려왔다. 요임금은 제곡의 셋째 부인 진풍씨(陣豊氏)의 몸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방훈(放勛)이다. 돈황(敦煌)에 있는 삼위산(三危山)에서 도(道)를 닦아 18세에 등극하였다. 돈황에는 구법승, 대상, 병사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요충지였는데 366년 승려 낙준이 명사산과 삼위산에 이상한 빛이 있음을 알고 석벽을 파서 굴을 만든것이 시초라고 한다. 분류:산 분류:배달국의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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