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Rodrigo)는 오페라 돈 카를로스에서 포사의 후작 (Br)이다. 로드리고가 들어오는데.그는 최근에 플랑드로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는 계모를 사랑한다는 카를로의 말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불행을 초래할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충고한다. 그리고 자기와함께 플랑드르에 가서 학정 아래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하고자 말한다. 로드리고가 되돌아와서 국왕이 혼자임을 발견하고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는 나라에 공헌하기 위하여 원조를 청하러 왔다면서 플랑드르의 잔혹한 박해를 중지해 달라고 청하는 <오! 페하, 저는 플랑드르로부터 왔습니다 O signor, di fian-dra arrivo>를 부르고, 이어서 두 사람은 화려하게 2중창을 부른다. 로드리고의 탄원을 받고,국왕은 종교 재판소의 힘이 자기의 힘보다 막강할 뿐만 아니라 이단자 를 박해교회를 자신은 감히 반대할 수가 없다고 설명한다.
로드리고(Rodrigo)는 오페라 돈 카를로스에서 포사의 후작 (Br)이다. 로드리고가 들어오는데.그는 최근에 플랑드로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는 계모를 사랑한다는 카를로의 말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불행을 초래할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충고한다. 그리고 자기와함께 플랑드르에 가서 학정 아래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하고자 말한다. 로드리고가 되돌아와서 국왕이 혼자임을 발견하고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는 나라에 공헌하기 위하여 원조를 청하러 왔다면서 플랑드르의 잔혹한 박해를 중지해 달라고 청하는 <오! 페하, 저는 플랑드르로부터 왔습니다 O signor, di fian-dra arrivo>를 부르고, 이어서 두 사람은 화려하게 2중창을 부른다. 로드리고의 탄원을 받고,국왕은 종교 재판소의 힘이 자기의 힘보다 막강할 뿐만 아니라 이단자 를 박해교회를 자신은 감히 반대할 수가 없다고 설명한다. 장면은 카를로가 갇힌 감옥 안으로 바뀌고, 로드리고가 그를 방문한다. 그는 친구를 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카를로의 무죄와 더불어 플랑드르의 반란을 주동한 죄인이 자신이었음을 밝힌 서한을 이미 국왕에게 보냈다고 말한다. 이어 플랑드르의 해방을 그에게 부탁하고 죽음을 결심하는 최후의 아리아 <로드리고의 아리아="아리아" per="per" me="me" giunto="giunto">를 부른다. 다시 우정의 주제 음악이 흐르면서 감옥 지붕위에 숨어 있던 암살자가 로드리고를 쏠 때까지 반복된다. 그는 카를로에게 왕비가 수도원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분류:돈 카를로스 분류: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