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篆文)은 한자의 원류가 되는 그림글자이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전(神篆), 진서(眞書), 전문이라 불렀으며, 서기전1122년 은(殷) 나라가 망한 이후 변형(變形)의 은갑골문(銀甲骨文)이 유입되어 서기전924년에 왕문(王文)에 의하여 부예(符隸)로 통용된 후 중국글자와 통일화된 것이다. 서기전2267년에 단군조선 태자 부루가 전문(篆文)으로 된 천부왕인(天符王印)과 금간옥첩(金簡玉牒)을 순(舜)의 신하 사공(司空) 우(禹)에게 전수하여 주었으니, 그 전문이라는 것이 바로 신전(神篆), 진서(眞書)인 것이며, 황제헌원(黃帝軒轅) 이후 전해진 중국측 글자와 같은 계통의 그림 글자이다. 분류:한자파생문자 분류:왕문
전문(篆文)은 한자의 원류가 되는 그림글자이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전(神篆), 진서(眞書), 전문이라 불렀으며, 서기전1122년 은(殷) 나라가 망한 이후 변형(變形)의 은갑골문(銀甲骨文)이 유입되어 서기전924년에 왕문(王文)에 의하여 부예(符隸)로 통용된 후 중국글자와 통일화된 것이다. 서기전2267년에 단군조선 태자 부루가 전문(篆文)으로 된 천부왕인(天符王印)과 금간옥첩(金簡玉牒)을 순(舜)의 신하 사공(司空) 우(禹)에게 전수하여 주었으니, 그 전문이라는 것이 바로 신전(神篆), 진서(眞書)인 것이며, 황제헌원(黃帝軒轅) 이후 전해진 중국측 글자와 같은 계통의 그림 글자이다. 분류:한자파생문자 분류: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