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시르 1세(Ardashir I, 신성한 명령 제위 226년 ~ 241년 )는 역시 파파그(Pāpağ)의 아들 아르다시리 파파간(Pāpagān) 또는 아르데쉬리 바바칸 그리고 아르타 크세르크세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산 왕조의 창시자로, 아르타사레스, 아르타샤스트라 그리고 아르타크샤트라라고도 한다. 아르다시르 1세의 선조인 사산 (Sāsān)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226년 아르다시르 1세가 건국했고 백제는 234년 고이왕이 건국했다. 페르시아계 사산의 손자인 아르다시르 1세는 파르티아 제국을 멸망시키고 크테시폰에서 사산 왕조를 열었다. 아르다시르 1세는 페르세폴리스 근처의 이스타크르(Istakhr) 출신의 지방 제후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파르티아의 수도인 크테시폰에 입성해 '이란의 왕중왕'이 되었다. 아르다시르는 아들이자 후계자인 샤푸르 1세와 함께 사산 제국을 세웠다. 224–226: 파르티아 제국의 전복. 229–232: 로마 제국과 전쟁 조로아스터교가 국교로 제정되다. 아베스타 젠드라고 알려진 경전이 발간되었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651년 사라센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아르다시르 1세(Ardashir I, 신성한 명령 제위 226년 ~ 241년 )는 역시 파파그(Pāpağ)의 아들 아르다시리 파파간(Pāpagān) 또는 아르데쉬리 바바칸 그리고 아르타 크세르크세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산 왕조의 창시자로, 아르타사레스, 아르타샤스트라 그리고 아르타크샤트라라고도 한다. 아르다시르 1세의 선조인 사산 (Sāsān)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226년 아르다시르 1세가 건국했고 백제는 234년 고이왕이 건국했다. 페르시아계 사산의 손자인 아르다시르 1세는 파르티아 제국을 멸망시키고 크테시폰에서 사산 왕조를 열었다. 아르다시르 1세는 페르세폴리스 근처의 이스타크르(Istakhr) 출신의 지방 제후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파르티아의 수도인 크테시폰에 입성해 '이란의 왕중왕'이 되었다. 아르다시르는 아들이자 후계자인 샤푸르 1세와 함께 사산 제국을 세웠다. 224–226: 파르티아 제국의 전복. 229–232: 로마 제국과 전쟁 조로아스터교가 국교로 제정되다. 아베스타 젠드라고 알려진 경전이 발간되었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651년 사라센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