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구(50대 후반, 장용분)은 드라마 파스타 (2010) 에서 서유경의 아버지. 아직도 변두리에서 짬뽕이 단일 메뉴인 짬뽕집을 한다. 일생 외골수로 살았고 자식 사랑을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아버지이다. 의대생이자 아들인 서유식만 떠받드는 듯 보이고 아직 3류 요리사인 유경은 찬밥으로 대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직업인 요리사를 대물림 하겠다는 딸, 유경에 대해서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수타 뽑는 솜씨며 국물 솜씨가 수십년 베테랑 급이지만 막상 짭뽕집은 파리 날린다. 분류:파스타
서종구(50대 후반, 장용분)은 드라마 파스타 (2010) 에서 서유경의 아버지. 아직도 변두리에서 짬뽕이 단일 메뉴인 짬뽕집을 한다. 일생 외골수로 살았고 자식 사랑을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아버지이다. 의대생이자 아들인 서유식만 떠받드는 듯 보이고 아직 3류 요리사인 유경은 찬밥으로 대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직업인 요리사를 대물림 하겠다는 딸, 유경에 대해서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수타 뽑는 솜씨며 국물 솜씨가 수십년 베테랑 급이지만 막상 짭뽕집은 파리 날린다. 분류: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