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마 노리오(일본어: 永山則夫, 1949년 6월 27일 ~ 1997년 8월 1일)는 1968년부터 1969년에 걸쳐 연속 피스톨 사살사건을 일으킨 범인으로 사형을 언도받아, 1969년부터 사형이 집행된 1997년까지 복역한 사형수이다. 복역중에 창작 활동을 통해 1983년에 소설 《나무다리》(木橋)로 제19회 신일본문학상을 수상했다.
나가야마 노리오(일본어: 永山則夫, 1949년 6월 27일 ~ 1997년 8월 1일)는 1968년부터 1969년에 걸쳐 연속 피스톨 사살사건을 일으킨 범인으로 사형을 언도받아, 1969년부터 사형이 집행된 1997년까지 복역한 사형수이다. 복역중에 창작 활동을 통해 1983년에 소설 《나무다리》(木橋)로 제19회 신일본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