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당부(阿里當夫)는 고열가 단군 시대에 북막의 우두머리였다. 고열가 즉위년 기원전 295 단군왕검의 사당을 백악산(白岳山)에 세우고 사철제을 모시게 하였다. 북막의 우두머리 아리당부(阿里當夫)가 같이 연나라를 치자 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기원전 252년 연나라가 사신을 보내 47대 고열가단군에게 새해인사를 올렸다. 계축 48년(기원전.248). 시월 초하루에 일식이 있었다. 기원전 248년 겨울에 북막 추장 아리당부가 연나라를 치자 하였으나 여러 제후들이 이미 말을 듣지 않고 비용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절하니 이때부터 조공을 바치지 아니하였다. 분류:고열가
아리당부(阿里當夫)는 고열가 단군 시대에 북막의 우두머리였다. 고열가 즉위년 기원전 295 단군왕검의 사당을 백악산(白岳山)에 세우고 사철제을 모시게 하였다. 북막의 우두머리 아리당부(阿里當夫)가 같이 연나라를 치자 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기원전 252년 연나라가 사신을 보내 47대 고열가단군에게 새해인사를 올렸다. 계축 48년(기원전.248). 시월 초하루에 일식이 있었다. 기원전 248년 겨울에 북막 추장 아리당부가 연나라를 치자 하였으나 여러 제후들이 이미 말을 듣지 않고 비용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절하니 이때부터 조공을 바치지 아니하였다. 분류:고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