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 1세 (쿠루스)는 안샨의 왕 (재위:기원전600~580 또는 652~600)이였다. 키루스는 아케메네스의 왕손이며 테이스페스의 왕자였다. 테이스페스의 사후 왕자들은 왕국을 나누어가졌다. 키루스는 안샨의 왕으로 치세하였고 그의 형제는 페르시아의 아리아람네스 왕이였다. 이 사건의 연대는 불분명하다. 때문에 파르수마스의 쿠라스라 알려진 군주와 동일인이라는 설이 논쟁의 대상이다. 쿠라스는 기원전 652년에 처음 언급되었다. 그해 바빌론의 왕 샤마쉬슘우킨이 그의 형 아슈르바니팔에 반란하였다. 키루스 1세는 샤마시슘우킨과의 군사적인 동맹 관계였으며 기원전 648년에 전쟁이 아슈르바니팔의 승리로 끝났다.
키루스 1세 (쿠루스)는 안샨의 왕 (재위:기원전600~580 또는 652~600)이였다. 키루스는 아케메네스의 왕손이며 테이스페스의 왕자였다. 테이스페스의 사후 왕자들은 왕국을 나누어가졌다. 키루스는 안샨의 왕으로 치세하였고 그의 형제는 페르시아의 아리아람네스 왕이였다. 이 사건의 연대는 불분명하다. 때문에 파르수마스의 쿠라스라 알려진 군주와 동일인이라는 설이 논쟁의 대상이다. 쿠라스는 기원전 652년에 처음 언급되었다. 그해 바빌론의 왕 샤마쉬슘우킨이 그의 형 아슈르바니팔에 반란하였다. 키루스 1세는 샤마시슘우킨과의 군사적인 동맹 관계였으며 기원전 648년에 전쟁이 아슈르바니팔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