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 산업 협회(Music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는 대한민국의 사단법인 단체이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음반 제작자들이 가입할 수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정회원은 43명이고, 회장은 아세아 레코드의 박경춘이다. 1972년 3월 22일, 문화공보부의 문화관광부장관에게 설립 허가를 받았다.
한국 음악 산업 협회(Music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는 대한민국의 사단법인 단체이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음반 제작자들이 가입할 수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정회원은 43명이고, 회장은 아세아 레코드의 박경춘이다. 1972년 3월 22일, 문화공보부의 문화관광부장관에게 설립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