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Pij9zJRt87ZVsXQPAc0V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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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label	레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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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레무리아 대륙이라는 명칭이 인류의 기원을 추적하는 고생물학적인 견지에서 태어났지만, 일부 사람들은 레무리아 대륙에 사라진 초고대 문명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전설의 나라이며 고도의 문명이라 한다. 레무리아라는 이름 자체가 필립 스크래터라는 사람이 자기 이론을 바탕으로 레무르(lemur, 여우원숭이)+ 야(ia, 땅, 나라를 뜻하는 접미사)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어트는 레무리아 대륙이 네번에 걸쳐 사라졌는데 첫번째는 80 만년전, 두번째는 20 만년전, 세번째는 8 만년전에 일어났으며 마지막은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으로 침몰한 기원전 9564년(솔론이 말한 연대) 이라고 했다. 블라바츠키 여사(Madame Helena P. Blavatsky)는 아틀란티스가 또다른 전설적 잃어버린 대륙인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사람들은 네 번째 인종이라는 것이다. 레무리아가 존재했었다는 증거는 지구 여러군데에 있다. 하와이도 레무리아의 유적이고 이스터 섬의 모아이는 레무리아의 신전 부지였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당시 레무리아의 딸제국인 유제국이 있었다. 현재 하와이의 마우이로서, 위용에 찬 할리아칼라 분화구가 레무리아의 마지막 유적인 이 땅에 거대한 아름다움을 드리우고 있다. 시리우스 계열은 이전 문명에서 아틀란티스 문명과 연관되며 이집트 피라미드가 그 유산이다. 북두계는 레무리아 문명과 연관되며 중국 시안에 대규모 피리미드 군을 남겼다. 인도양 해저지형대륙주변부, 즉 인도양의 대륙붕은 대부분이 97㎞ 이하로 너비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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