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친은 4세 변한이였다. 물길이 죽으니 갑오년에 아들 애친이 즉위하였다. 4세 번한 애친(愛親) 첫해가 甲午(5011-BC2187)년이다. 애친이 죽으니 아들 도무가 즉위하였다. 애신각라가 ‘금국의 후예’로서 청나라 황실이 그 정통성을 잇고 있음을 분명히 하는 이름이라는 것은 만주원류고 서문에 나온다. 특히 삼황 오제의 성씨인 공손(公孫), 고신(高辛), 우순(虞舜)은 바로 오손(烏孫)이자, 여진족의 핵심 씨족인 애신(愛新)이며, 그래서 여진족이 스스로를 황금 겨레(金族)로 불렀다는 것이다.
애친은 4세 변한이였다. 물길이 죽으니 갑오년에 아들 애친이 즉위하였다. 4세 번한 애친(愛親) 첫해가 甲午(5011-BC2187)년이다. 애친이 죽으니 아들 도무가 즉위하였다. 애신각라가 ‘금국의 후예’로서 청나라 황실이 그 정통성을 잇고 있음을 분명히 하는 이름이라는 것은 만주원류고 서문에 나온다. 특히 삼황 오제의 성씨인 공손(公孫), 고신(高辛), 우순(虞舜)은 바로 오손(烏孫)이자, 여진족의 핵심 씨족인 애신(愛新)이며, 그래서 여진족이 스스로를 황금 겨레(金族)로 불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