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 - 양유맥은 담경(膽經)의 현종(縣鍾)혈에서 일어나 방광경(膀胱經)의 금문(金門)혈로 나와서, 외과를 돌아 양교(陽交)혈을 거쳐 하지의 바깥쪽을 따라 올라간다. 다시 거료혈에 이르러 족소양(足小陽)과 양교맥을 만나고, 옆구리를 거쳐 상완의 비노혈로 갔다가 노유혈, 천료혈, 견정(肩井)혈, 풍부(風府)혈 등을 거처 본신(本神)혈에서 끝난다. 모든 양경맥(陽經脈)을 연락 조절하여 기혈(氣血)의 운행(運行)에 작용(作用)하는데 병들면 한열(寒熱)로 인해 고통받게 된다. 극혈은 양교(陽交)이고 다스리는 혈은 외관(外關)혈이다. 소속 경혈(經穴)은 아래와 같다. 1.
* 금문(金門), 2.
* 양교(陽交), 3.
* 거료, 4.
* 일월(日月), 5.
* 노회, 6.
* 비노, 7.
* 노유, 8.
* 천료, 9.
* 견정(肩井), 10.
* 두유(頭維), 11.
* 본신(本神), 12.
* 양백(陽白), 13.
* 두임읍(頭臨泣), 14.
* 목창(目窓), 15.
* 정영(正營), 16.
* 승령(承靈), 17.
* 뇌공(腦空), 18.
* 풍지(風池), 19.
* 풍부(風府), 20.
* 아문등이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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