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QTbdQnzOTjrNeKtC4dChuw==

Description
Metadata
Settings
- owl:sameAs
- Inference Rule:

About: dbkwik:resource/QTbdQnzOTjrNeKtC4dChuw==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	Values
rdfs:label	티마이오스
rdfs:comment	티마이오스 [Timaeos,(영)Timaeus (dialogue) ,ティマイオス,기원전 356경 시칠리아 타우로메니움~기원전 260경]는 그리스의 역사가이다. 플라톤이 아틀란티스 섬의 전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테네인들에게 말해 주려던 교훈을 담고 있는 대화편을 번역한 책이다. 이 작품에서는 세계의 본성에 대한 사고가 전개된다. 그의 우주론이 총체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저작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이 바로 4가지 원소에 관한 이론을 처음 만든 사람이다. 데미우르고스가 질료를 이데아에 의하여 세계를 형성해간다는 신화적 세계창생 이론이라든가, 그가 말년에 제시한 티마이오스 창세론안에 4가지 원소에 관한 내용이 있다. 기원전 360년경 소크라테스의 대화체로 쓰여진 플라톤 의 저작이다. 그의 작품 중 1~5권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의 초기 역사를, 6~33권은 시칠리아에 그리스계 식민지가 세워졌을 때부터 아가토클레스의 즉위까지를 다루었고 이 부분에서는 주제에서 잠깐 벗어나 그리스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34~38권은 아가토클레스 개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외의 작품 〈올림피아의 승리자들 Olympionikai〉은 아마도 연대기인 듯하다.
dcterms:subject	dbkwik:resource/aUhNPjyLKk4Svu79_t6GYQ==
abstract	티마이오스 [Timaeos,(영)Timaeus (dialogue) ,ティマイオス,기원전 356경 시칠리아 타우로메니움~기원전 260경]는 그리스의 역사가이다. 플라톤이 아틀란티스 섬의 전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테네인들에게 말해 주려던 교훈을 담고 있는 대화편을 번역한 책이다. 이 작품에서는 세계의 본성에 대한 사고가 전개된다. 그의 우주론이 총체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저작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이 바로 4가지 원소에 관한 이론을 처음 만든 사람이다. 데미우르고스가 질료를 이데아에 의하여 세계를 형성해간다는 신화적 세계창생 이론이라든가, 그가 말년에 제시한 티마이오스 창세론안에 4가지 원소에 관한 내용이 있다. 기원전 360년경 소크라테스의 대화체로 쓰여진 플라톤 의 저작이다. 그의 작품은 서(西)지중해 역사 서술의 전통을 형성했다. 시라쿠사의 참주 아가토클레스에 의해 시칠리아에서 쫓겨난 티마이오스는 아테네로 가서 이소크라테스의 제자 필리스코스에게 수사학을 배웠으며 50년을 이곳에서 지냈다. 그가 결국 귀향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책 〈역사 Historiae〉는 38권으로 되어 있으며 기원전 289년에 일어난 아가토클레스의 죽음까지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별도의 작품에서는 에페이로스 왕 피로스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이로 미루어볼 때 그의 작품의 시대 범위는 기원전 264년 로마가 시칠리아 섬으로 건너갔을 때까지로 볼 수도 있다. 그의 작품 중 1~5권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의 초기 역사를, 6~33권은 시칠리아에 그리스계 식민지가 세워졌을 때부터 아가토클레스의 즉위까지를 다루었고 이 부분에서는 주제에서 잠깐 벗어나 그리스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34~38권은 아가토클레스 개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외의 작품 〈올림피아의 승리자들 Olympionikai〉은 아마도 연대기인 듯하다. 티마이오스는 폴리비오스를 비롯한 후대 역사가들에게서 심한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자연스러운 수사학적 연설문투의 문장구사를 했는데 이는 당시의 사료 서술에는 보편적인 방법이었다. 그러나 티마이오스는 경이로운 사실이나 사물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 민간전승을 다룰 때도 세심하고 성실하게 취급했다. 그는 디오니시오스나 아가토클레스를 비롯해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인물들을 경멸조로 묘사했으며, 존경하던 코린트 장군 티몰레온의 미덕을 과장해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그의 결점은 실제로 사건을 경험하지 않은 탁상공론적인 역사가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의 관심사는 상당히 넓었다. 그는 명문(銘文)들을 비롯해 여러 역사적인 사료의 단편들을 꼼꼼히 모아 정리했으며 폴리비오스가 그를 무식하고 정직하지 못하다고 비난한 것은 정당하지 않다. 올림피아기(紀)를 근거로 연대를 따진 티마이오스의 방식은 폴리비오스를 비롯한 그의 후대 역사가들에게 연대기적으로 귀중한 도움을 주었다. 그는 또한 이후 키케로도 즐겨 사용했던 부드러운 '아시아식(式) 문체'를 사용했다. 분류:아틀란티스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